우선 언니랑은 3살 터울 차이가 나요 언니가 올해 결혼을 했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올 수 있는 친구가 있냐고 물어봐서 언니 얼굴을 본 친구가 없어서 부탁하기도 민망해서 따로 부탁은 안했고, 한 친구에게 걱정스러운 점을 털어놨더니 고맙게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먼저 선뜻 와주겠다고 해서 언니 결혼식에 왔어요 축의금까지 고맙게 내줘서 (후에 커피, 밥사줬어요) 결혼식 후에 저에게 아버지 현장일 하시냐 얼굴이 안좋다 고생하는 일 하는거 같다(생산직 일 하심), 언니랑 형부랑 10살 차이 나는데 인상이 별로 안좋다 성격이 안좋을 것 같다 형부 손님들을 보니 난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기 싫다 등등 평가 하는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번외로 저는 아직 결혼한 친구가 몇 없기도 하고 결혼식 가면 되도록 축하만 하려고 하는데 안좋은 평가?를 내뱉는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제 결혼식에 와서도 뒤에서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따끔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언니 결혼식 후에 친구가 한 얘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우선 언니랑은 3살 터울 차이가 나요 언니가 올해 결혼을 했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올 수 있는 친구가 있냐고 물어봐서 언니 얼굴을 본 친구가 없어서 부탁하기도 민망해서 따로 부탁은 안했고, 한 친구에게 걱정스러운 점을 털어놨더니 고맙게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먼저 선뜻 와주겠다고 해서 언니 결혼식에 왔어요 축의금까지 고맙게 내줘서 (후에 커피, 밥사줬어요) 결혼식 후에 저에게 아버지 현장일 하시냐 얼굴이 안좋다 고생하는 일 하는거 같다(생산직 일 하심), 언니랑 형부랑 10살 차이 나는데 인상이 별로 안좋다 성격이 안좋을 것 같다 형부 손님들을 보니 난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기 싫다 등등 평가 하는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번외로 저는 아직 결혼한 친구가 몇 없기도 하고 결혼식 가면 되도록 축하만 하려고 하는데 안좋은 평가?를 내뱉는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되서 제 결혼식에 와서도 뒤에서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 따끔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Best쓰니 친구가 예의가 없는겁니다. 누가 친구 집안 사람들 평가질을 대놓고 해요.
축의금까지 내고 일부러 평가질 하러 갔구만 그러나 괜찮은 남자 있음 어떻게 해보려 했는데 나이차이가 헬인거지
가족은 건드리지마 뒤지기 싫으면. 라고 해주세요
그냥 그만 만나세요. 소문까지 내고다닐듯.
나같아도 기분 나쁠듯 손절
철이 없는 아이다
쓰니 친구가 예의가 없는겁니다. 누가 친구 집안 사람들 평가질을 대놓고 해요.
저런얘기는 보통 혼자 속으로 생각하든지 아님 본인 가족들한테 뒷담식으로 얘기하지않나요 당사자한텐 좋은말만 해주고 덕담 많이할텐데 저걸 대놓고 얘기하는건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요
보통 가족관련해선 자체 필터링을 하지 않아요? 그 친구 순수하다 못해 뇌주름까지 청순한거 같은데요. 길게 이어가지 못할 인연같네요
그친구랑 어느정도 평소 마음을 터고 살았는지 생각해보시고, 가족은 건드는거 아닌디^^;;;; 한번 자리마련해서 그날 당황해서 어떤생각으로 이야기했는지 물어보고 답변듣고 이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 그 이야기하는데 반응이 화내고 적반하장이면 안 볼 생각하시고 축의금돌려주시고 그날 고생해준건 고마워. 라고 마지막인사하고 안보는것으로~
왠지 그 친구 님이랑 겹지인 있으면 ㅈㄴ 뒷담하고 다닐거같은데. 나라면 한번은 참고 넘어가도 이담에 또 그러면 걍 내돈으로 축의금 돌려주고 손절할듯. 그런식으로 음흉하게 남 가족 구경하고 평가하려고 온 속내인지 알았으면 너 초대 안했다고 말하고 두번다시 보지 말자 할거 같아요. 저 밑에 댓글처럼, 의도가 있어서 호의적인 행동 하는 음침한 사람들 있어요 실제로 존재함. 그게 아니라 그냥 뇌가 맑은 케이스여도 딱히 더 엮이고 싶지 않아요. 경험담이지만, 저런애들이 남들 앞에서도 내 가족 흉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