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사여직원과 통화 카톡만지우다걸림

쓰니2025.03.11
조회21,164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존댓말 등 이해 부탁드려요!

1년전에 남친과 지인
집들이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남친폰으로
우연히 연락처 정보찾던중에
2년전에 새로 입사한 여경리 번호가 눈에 들어옴

유독 그여직원이 자꾸 쎄했음.회식때마다
우린싸웠고 여자만의 걸리는 찝찝한 그런촉이 간간히 있었기에
한번 술김에
봤는데 차단 표시가 되있었음
사무실 사람을 차단해두는게 가능함?

일 특성상 사무실 전화가 통화중 일땐 경리폰으로도 왔었고
전화가 오든 본인이 걸든
거래처 일로 통화나 카톡업무 필수임

그 경리 들어오기전엔 나이 많으신 경리가 그업무를
계속 남친과 했었음

거래처 발주든 기록이 있었고
내옆에서도 통화해서 암

이경리가 온후 전화기록엔 경리랑통화가 없음
그리곰
경리 전화번호가 왜 차단이 되있지 싶었음

본인은 억울하하며 잘못눌린거라함

그게 핑계로밖엔 안들림

업무적으로 통화든사무실 전화를 하든

차단이 되있는건 금방 알수있었을 텐데

전화기록은 전혀없고 차단은 되있으니

나로썬 찝찝했음

밤에 전화라도 올까 차단을 한건지


그때부터 의심이 들었음 ,

극혐하게 싫어서 너무싸웠음

온통신경이 그 직원이 되었었고

한사무실에 같이 있는게

너무 싫었음

종종 싸우고 한두달
헤어진적이 있었는데 그때 회사 회식이 잦았고

둘만 쏠로였음

머 그이후로 증거도없고 넘어갔는데


며칠전 남친 생일이였음

규모가 작은 사무실이라 그 나이있는 경리나 사장님이 직원 생일을
챙겨주심

늘 기프트콘 온거로 시켜먹든 했는데 조용해서

물어보니 그 어린 경리가 회사 선물을 보내서

니가 의심할까바 안말했다면서 카톡을 보잿더니지웠다함ㅡㅡ
빡쳐서 더는 안되겠다 싶어 연락을해서 내용확인을함

경리가 따로 이건 제선물이에요ㅎ 이모티콘과 함께
선물 하나를 더챙겨 보냈더라

알고봤더니 남친이 먼저 그경리 생일날

생일케잌을 줘서 저 경리가 따로 섯물을

보낸거라함

나이도 모른다더니ㅋ생일은 어찌암ㅋㅋ


그거엮시 거짓말로밖엔 안보엿음ㅜ


회사 직원생일인데

넌 사회생활 어찌하겠냐며 날이상하게 몰아세움..

본인이 숨기고 속인거아님?

나한테는 관심없다고

걔 나이도잘모른다함

.





둘사이가 아예안친한데

동료란 이유로

생일선물을 서로 챙겨주는게 말이됨?

난 사무실 근무해도
진짜 친한사람만 챙기지

회사서 점심이든 회식이든 자주있는데

축하한단말이면 된다생각하는데 . 굳이

여친속여가며. 일을만드는지..

왜 저런 말도안되고 걸릴 일들을

사소하게 하는지 신뢰를 매번

내가의심한단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함

의심할 행동을 안하면 됨..

몇년을 같은말 반복해도 안고쳐지는건

나를 우습게 보는건지

나만 아니면 주변 여자들한테 츤데레이고 싶은건지

오해받을

전적이 있던 사람이 그여직원도 남친이 자주바뀌고..

술도 좋아해서 늘 쎄했는데 회식에

가족같은 회사?같은 사무실이라

이번엔 나스스로 짚고넘어가고 싶었음


쪽팔리더라도 그 경리랑 카톡을 굳이 지운이유를 알고싶었음
그거에 화가난다며 헤어짐

확인이 하고싶어서 그경리한테 연락해서

저번에도 이런일없길 바란다했는데
남친이 그쪽 카톡을 지웠는데
이유가먼지 궁금하니보내달라
확인을해야겠다


둘이 개인적인 선물까진 주고받을 사이냐고
저번에도 오해할일있었으니

사적인연락은 안했음 한다고함

되려


길길이날뛰면서 별일 아닌 내용에 내가 의심할것같으니 지운거아니겠냐고 ㅋ날 깐보더라

두분일은알아서 하라고 남친에게 그딴연락오지않게 부탁한다고
당당하게옴..

둘이 이미 친한것도 다아는데 서로 아닌척 나에게보여주던 톡에는
존댓말에 웃음표시 하나없던 내용만 보여준게 괘씸하고

내가 원한건
남친이 본인이 거짓말과 속인걸로 오해가있어서 여자친구가
의심을 한거같다 여튼 연락한건 미안하다
여자친구가 이렇게화낼지몰랐다
이런 이런 답장을 사실 기대했는데.ㅜ
차임ㅋㅋㅋㅋㅋㅋ

본인은 걔한테
너무미안하다며 쩔쩔매더라
그깟선물같고 여친이난리폈다ㅡㅡ
이표시와 함께

사과한톡을 보고. 그간 만나온 세월이 뭔가싶게
서럽고 오만정이 다떨어짐..

밥도안넘어가는 배신감에 억울하고

화나는건 난데 그둘이 나를 미친 여자 취급에ㅠ


그 톡이후 헤어지자통보후 날 차단...까지하고

이모든게 본인이 의심가게해놓고

제가 오바한건가요?


경리와의 머..동료관계든 썸이든 떠나서 그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들어서 밤새울었네요

어린여직원이 당당하게 본인은 떳떳하다 식으로

기고만장해서 열받아하는게
여친이 싫다고 전에 경고했으면
안하면 안일어날 뻘짓들을 한 그둘이 문제 아닌가요..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지금은 지옥이어도 나중엔 정말 헤어져줘서 고마운 순간이 있을거임. 내탓하란 건 아니지만, 사귄 정 때문에 지옥불에서 못헤어나오는 거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음. 둘이서 만에 하나 꽁냥대봤자 도파민 중독이라 그런 짜릿한 감정에 맛들린 애들은 그 둘이 만에 하나 사귀게 되도 지옥불 반복일거임. 느그들끼리 칙칙폭폭 짝짝꿍 ㅈ ㅣ랄맞게 살든지 정상인인 나는 너희와 조금도 엮이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사셈.

ㅇㅇ오래 전

Best난 쓴이 맘 이해간다 경리가 잘못이 없긴 왜없음 꼭 저렇게 주변에 선 없고 여지 남기고 다니는 여자애들은 보법이 다름 ㄹㅇ. 예를 들어 어디 오해 사고 싶지도 않고 엮이고 싶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저 남친같은 놈이 먼저 개인적인 선물을 보내오면 무시하거나 돌려주거나 아니면 싸함을 느끼고 멀리하든 어떤식으로든 오해살 행동을 안함. 근데 저 경리는 좋다고 또 냅다 이건 따로 제 선물이에용~ 요 ㅈㄹ하고 있음ㅋㅋ 저런애들 특징이 뭐냐면 남자놈이 먼저 그런거고 난 보답한거뿐인뒈? 질투함? 이러면서 현여친 정신병자 만드는 데 일조함. 가만 보면 진짜 기본적인 마인드나 이런게 일반적인 여자들과 다름. 무조건 남탓만 하고 내가 한 짓은 다 이유가 있고 당당하며, 니 남친한테 꼬리친게 아니라 니 남친이 날 좋아하는거야 이런 마인드 장착하고 있음. 안타깝게도 손절한 한때 내 절친이 저런 경리같은 스타일이었어서 매우 잘 앎. 대놓고 그들의 속내가 뭔지도 다 들었으니까. 내가 옆에서 야 그건 좀 니가 행동 똑바로 해 하고 지적해줘서 망정이지 걔는 나 알기 전까진 그런거에 전혀 선도 없고 남자의 관심을 즐기던 애였음. 뭐라도 사단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여자들이 자길 싫어한다 이런말을 스스로 하던 애였음ㅋㅋㅋㅋㅋㅋ 나랑 친구가 되고 나선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긴 했구나 좀 깨닳아가긴 했는데 아무튼 그 친구의 그런 "나만 관심받음 돼"마인드는 쉽게 바뀌질 않아서 결국엔 손절했음.. "이건 따로 제 선물이에용"╋그 경리 번호만 차단 <-이 두개는 정말 완벽하게 설명되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해없게 사는 일반적인 여자들에겐 절대 발생하지 않는 일들임. 백퍼 그 밤시간에 전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잖아 그렇지 않고선 왜 차단하는데 ㅋㅋㅋㅋ

yr00오래 전

제가 이런일 때문에 이혼했어요 전남편은 본인이 회사에서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대할수밖에 없다고 했지만 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아요? 회사 동료라면서.. 남자친구랑 일본여행 간 사진을 왜 유부남에게 보내고 전 남편은 왜 그사진 보면서 맥주마시는 사진을 보냈을까 의심이 깊어져 이혼했어요 ㅎㅎ 더 깊이 알고 싶지 않았거든요 알면 사람자체가 싫어질까봐

91오래 전

우리집 남편놈도 회사x랑 늦게 카톡하다 걸림. 근데 걔는 당당하다못해 개당당 야 이 ㅇㅈ보고있냐 어린게 인생 고따구로 살지마라

오래 전

저런거는 감정소모 하면서 싸울 필요가 없음 그 두 년놈이 그냥 생각회로 자체가 정상이 아닌거임 그냥 어 그래? 너랑 나는 생각이 다른것 같다 하고 헤어지는게 답임 절대 안바뀜. 나도 처음 당했을때 진짜 어이없었고 억울하고 더러웠는데 친구가 저렇게 조언해줬었음.. 그후로 저는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했고 감정소모 안하게 됐어요 좋은사람 보는눈이 한뼘 더 자랐다고 생각해요 더좋은분 만날꺼에요 힘내요

오래 전

헤어져 그냥..짧은 인생 좋은거만 보고 사세요

00오래 전

이거 어젠가 그젠가에도 올라온 글 같은데 더 풀어서 쓴 듯

ㅇㅇ오래 전

자고로 남녀가 모여있는 공동체는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몇년째 같은 회사다니는데............... 친구들 있을때랑 다르게 낯 가려서 직원들이랑 데면데면하고 일적으로만 연락함 어느 남자직원 여친이 회사 앞에 잠깐 왔다가 인사했을땐 밝게 인사하더닠ㅋㅋㅋ 다음에 마주칠땐 쎄하게 쳐다ㅂ고 내가 먼저 인사하면 못 들은척 하려 했던거 티 남ㅋㅋㅋㅋ 나 싫어하나? 왜지?하는 생각이 점점 강해졌는데 건너서 듣기로 둘이 싸울때 내 얘기 나온적도 있다고함ㅋㅋㅋㅋ날씬 얘기도 나왔다네;; 그때 든 생각도 왜?????????였음 서로 다른 부서에 일주일에 2~3번 밥 먹을때나 마주치지 몇년 동안 그 남자직원 번호도 몰랐고 일적으로 연락하게 됐을때도 카톡 생일 알람때문에 알게된건지 선물 오면 당황스러웠음.....주말 끼어있으면 월요일 아침에 선물보냄........... 받았으니 나도 해줘야 하는데 애매하게 3만원 즈음 하는 남자한테 보낼 선물 고민도 해봄......... 몇번 주고받다가 영 불편해서 내가 먼저 안보내야겠다 하고 안보냇더닠ㅋㅋㅋㅋ 남자직원 생일날 또 그 여친이 회사앞으로 왔고 나 보는데 눈이 막 떨림ㅋㅋㅋㅋ싫어하는 티 나 아니 왜지? 안보냈잖아.......

곰곰오래 전

인연이라 생각했음에도 끝내 헤어지는 관계는 좋은 인연일 수 없어서 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님의 올바른 가치관에 맞는 더 좋은, 더 진실한 분을 꼭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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