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서운한마음이 앞서지만 제가 먼저 자식 계획을 망쳐버린감이있어마음이 아프네요..
아들 마음을 어떻게 돌려야할까요
Best돈이나 돌려주고 마음 돌릴 궁리를 해라.
Best어떻게 자식돈으로 대출갚을 생각을 하지? 빨리 돈 갚으세요 집 보증금 말해주면 또 돈 뜯어갈 생각할거 뻔하니 엄마를 차단하는거예요
Best아들이 주변에 일찍부터 돈 벌기 시작한 친구들을 보면서 마음이 조급한가 보네요. 어머님도 좋은 마음으로 하신 걸테지만 자기 목표와 계획이 확실했던 아들한테는 모든 것을 망쳐놓은 대상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어머님은 아들이라서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우선 한 사람의 성인으로 대우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부족한 거 같아요. 우선 아들돈 1500만원부터 갚으면서 사과를 해야 들어볼 마음이라도 생길까말까 같은데 지금 당장 그럴 상황이 아닐 거 같으니 아들이랑 두분이서 차용증 쓰시고 매달 갚으세요. 그리고 나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상관 안 하겠다고 아들 앞에서 각서쓰세요. 그런데 그건 니가 알아서 잘 할 거라고 믿기 때문이지 언제든지 내가 필요할 땐 말하라고도 얘기하세요. 각서에도 쓰시든지 그건 알아서 하시고. 그래봤자 아들한텐 아무 신뢰감도 없을 테지만. 신뢰는 차용증에 적힌 기간만큼 착실하게 돈 갚는 모습을 보일 때 조금씩이나마 생길 거 같습니다.
Best대학은 누그돈으로 갔는데요?뭔 20대가 집도 사고 치고 사? 대학안나오고 돈번 사람들 다 집있고 차있나요? 아들도 세상을 모르는구만
쓰니님 아드님 1500은 1억오천 정도의 가치 같은데요 빨리 갚아주세요 2천주고 미안하다 급해서 썼다 하세오ㅡ
우선 돈부터 갚아요 고민은 그이후에 해요
진짜 아들인생 조져놓은것 맞네.. 호랑이 기운을 토끼기운으로 만들어놨으니.. 거기다 살림또는 사업밑천도 훔쳐가고ㅋㅋ 잘 돌아간다
아들이 돈에 맹목적이고 엄마가 아들 코 묻은 돈 쓱싹한 거 보니까 어릴 때도 눈에 선하다~ 아마 돈에 피눈물이 맺힐 정도로 힘들었던듯.. 하.. 나도 그랬지 관리한다고 가져가서 써버리고ㅋㅋㅋㅋ 당하면 진짜 이가 갈림... 일해서 아들 돈 그대로 돌려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맨입으로 그러지 말고
부모 맞나.....
1억으로 무슨 집을 사고 차도 사.. 철없긴... 대학나와야 그나마 괜찮은 회사 들어가는거지 늙어서 알바만 전전할건가 아줌마도 전화하지말고 알바 두탕씩이라도 뛰어서 어여 아들 돈 갚으세요.
대학 가도 제대로 된 일자리 잡기 힘든 세상이잖아. 그런데 억지로 대학에 대니면서 무슨 공부를 제대로 할 마음이 들었겠어. 가지고있던 돈 다 뺏기고 생각도 없는 학교 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냐고. 일단 갚아. 그리고 그냥 조용히 지내.
돈 1500부터 갚으세요
부모가 절대 해서는 안될것 1. 자식에 미래에 대해 단정짓지 말것(그 원망 고대로감) 2. 결혼재촉해서 보내지 말것(그 원망 고대로감)
집형편도 어렵고 좋은 대학을 (남들이 인정할) 갈 성적도 아니라 빠른 현실파악 후 본인 살길 스스로 개척한 것 같은데... 왜 대학을 가게 하셨나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학 보내고 싶으셨나요? 보니까, 돈을 잘 버는 학과로 보낸 것도 아닌데... 아들 인생 꼰 거 맞구요, 우선 아들이 모았던 1500에 이자 쳐서 돈 부터 갚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