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ㄷㅋ2025.03.12
조회30,414
92년생 신혼임. 동갑 남편한테는 85년생 누나가 있음.
첫인상은 뭐랄까 시크하다?? 분위기 있게 생기고 약간 최신유행으로 입고다니는데 이상하지 않음. 외모 키는 평범하고 40대같이 생기긴했는데 분위기가 엄청 묘하달까??
남편 말로는 비밀주의자 미스테리라 하는데.. 일단 서울 자가에 혼자 거주하고 외국에서 15년 살다옴. 이것저것 하고 자산도 많은거 같은데 남편도 부모님도 잘 모른다고 함.
처음에 난 친해지고 싶고 잘보이고 싶어서 먼저 연락도 몇번 하고 선물도 챙겨줌. 직접만든 수제청, 쿠키 이런거.
감사합니다 하면서 잘 받는데 또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다가가면 잠수를 타면서 며칠동안 답장도 없음. 그러다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아직도 나한테 극존대 쓰고 말할때 뭔가 포커페이스임. 속을 모르겠어서 답답함.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댓글 53

ㅇㅇ오래 전

Bestㅋㅋ 시누이 상대로 잠수타면서 연락없다는 표현쓰는 사람 첨봄ㅋㅋㅋㅋ 시누이가 니 친구니? 시누이랑 사귀냐? 시누이랑 결혼했어? 연락없는게 당연한 사이잖아ㅋㅋ 잠수 안 타고 시시콜콜 우리ㅇㅇ이 아침은 해 먹였냐? 우리 엄빠한테 안부인사좀 자주드려~ 용돈은 챙겨드리고 있지? 하면 좋겠니? 욕할거잖아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냅두면 될듯요.이것저것 참견하는 시누보다 좋을거 같은데요.

ㅇㅇ오래 전

Best동생도 자기 누나 미스테리라는데 님이 왜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려고 하나요? 냅둬요 좀! 님이 이것저것 주는건 예의상 거절하지는 않겠지만 그 이상은 바라지말고 다가오지 말라잖아요.

ㅇㅇ오래 전

오늘은 뭐 예전글 재탕임? 반대 위에 인사하는아이 무시한 여자도 예전에 봤던글이고 이글도 예전에 자기는 시누이한테 다가가는데 시누이가 철벽친다고 하는 예전글이고.. 창의성이 이제 다 떨어졌나봐? ㅋㅋ

오래 전

대개는 시누이가 참견(잔소리)을 해서 피곤해 하는데.. 이 경우는 올케(글쓴이)가 피곤한 스타일. 신혼이면 집도 꾸미고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 같은데.. 한가한가 봅니다.

ㅇㅇ오래 전

그게 시누가 딱 원하는 거리니까 거리 지키세요. 괜히 더 멀어지지말고

ㅇㅇ오래 전

도대체 왜 이러는거예요? 심심해요? 그럴 시간에 내 자신과 남편을 신경쓰세요.

ㅇㅇ오래 전

심심해요? 일없어요? 뭘 그렇게 시누랑 놀라고 그래요.

체리오래 전

남편이 자기 누나를 비밀주의자, 미스테리라고 말한 걸로는 부족하신가요? 저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말 것 같은데.. 절친이라 해도 모를 수 있으니 가족 증언이 그나마 정확도가 높은데 뭐가 그렇게 더 궁금하세요? 괜히 건드렸다가 안좋은 일 당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시누이가 완전 대박이네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네 진짜 좋은 사람이네 시누이복이 많은사람 관심안가져줄때 넙죽 감사하다고 해요

ㅇㅇ오래 전

니 남편이랑 결혼했지 시누랑 결혼했니?

ㅎㅎ오래 전

결혼을 남편이랑했지 시누랑함??? 이 여자도 은근 남 뒤 캐고다니는거 좋아하나봐??? 님 삶이나 살아요.남 궁금해 하지말고.시누는 님한테 관심 하나도 없으니.

잘00쓰니오래 전

수제청 쿠키 같은 적은비용으로 신경쓴다는 생색내기 아이템으로 돈많은 시누 공략하려는데 잘 안되니 실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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