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온 지 오늘로 11일★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보고 싶어서 올려봐!(사진 뒤죽박죽)울 강아지는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 있었고(입소한지 얼마 안됐음)인천에 사는 내가 이 아이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넘 예뻐서5시간 걸려 가서 몇시간 더 기다린 끝에 만나게 됐다! 겁 많고 낯도 많이 가려서 조금만 놀래도 심장이 콩콩콩콩 뛰는 녀석인데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많아!데리고 올때 강형욱 훈련사님의 한숨쉬기가 도움 많이 됐음 ㅋㅋ 집으로 와서 처음에는 울타리 생활을 했는데...저 좁은데서 지내는게 너무 불쌍해서 꺼내줌.(이게 화근이었다...) 울타리 치워주니까 저기로 도망가서 있다가 자버림..ㅠㅠ물통 색깔 의문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혹시나 말해주면 보리차랑 생수랑 섞어준거.. 내 옆자리로 옮겨주니까 조금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연 정도로 모자라서..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냄...온지 3일차때부터짖고 우르릉거리고 우다다 ㅠㅠ전쟁이 시작됨.. 다시 빽...저러다 울타리 다시 쳐줬더니 돌아다니는거 입맛 들려서 울타리 넘어 나오려고 난리남..다시 치워줌..하.. 어제 찍은건데늘 얘랑 어떻게 놀아주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재밌게 지쳐서 '잠'들까 고민하던 끝에양말에 간식을 넣어줌..물어 뜯고 환장함..내 손도 긁어버림.. 결국 내가 울타리 안에 들어가고 말았지.밥먹을떄 누워있을때 저러고 쳐다봄..눈치보여서 뭘 하질 모태..자다가 움직이면 깸. 말 안들어도 겁나게 예쁜 내새큉...♥소원이 얘가 웃는걸 보는거였는데 소취함.. 저 노즈워크 장난감만 보면 미쳐돌아가지고...치워버림. 귀가 커서뒤에서 보면 통실통실 돼지토끼임.사료도 잘 안먹는데 살은 어디서 찌고 있는거니..어제 3시간 놀아주고 지쳐 잠들었음..은 무슨 저러다 다시 깨서 밤새 안자고 우다다 날아다님..ㅠㅠ 세상 모든 아가들은 잘때가 제일 예뻐... 용품점 갔다가 삔 하나 사와서 꽂아줬는데 머리 털어서 던져버림..그래 하지마.. 순했던 처음과 달리 우다다(벽에 쾅!) 쩜뿌쩜뿌 으르렁 워워! 잠 안잠.난리나서 힘들지만 너무 예쁜 내 강아지!엄마랑 20년만 살자! 23816
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본다!
엄마한테 온 지 오늘로 11일★
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보고 싶어서 올려봐!
(사진 뒤죽박죽)
울 강아지는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 있었고(입소한지 얼마 안됐음)
인천에 사는 내가 이 아이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넘 예뻐서
5시간 걸려 가서 몇시간 더 기다린 끝에 만나게 됐다!
겁 많고 낯도 많이 가려서 조금만 놀래도 심장이 콩콩콩콩 뛰는 녀석인데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많아!
데리고 올때 강형욱 훈련사님의 한숨쉬기가 도움 많이 됐음 ㅋㅋ
집으로 와서 처음에는 울타리 생활을 했는데...저 좁은데서 지내는게 너무 불쌍해서 꺼내줌.(이게 화근이었다...)
울타리 치워주니까 저기로 도망가서 있다가 자버림..ㅠㅠ
물통 색깔 의문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혹시나 말해주면 보리차랑 생수랑 섞어준거..
내 옆자리로 옮겨주니까 조금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연 정도로 모자라서..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냄...
온지 3일차때부터
짖고 우르릉거리고 우다다 ㅠㅠ
전쟁이 시작됨..
다시 빽...
저러다 울타리 다시 쳐줬더니 돌아다니는거 입맛 들려서 울타리 넘어 나오려고 난리남..다시 치워줌..
하..
어제 찍은건데
늘 얘랑 어떻게 놀아주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재밌게 지쳐서 '잠'들까 고민하던 끝에
양말에 간식을 넣어줌..
물어 뜯고 환장함..
내 손도 긁어버림..
결국 내가 울타리 안에 들어가고 말았지.
밥먹을떄 누워있을때 저러고 쳐다봄..
눈치보여서 뭘 하질 모태..자다가 움직이면 깸.
말 안들어도 겁나게 예쁜 내새큉...♥
소원이 얘가 웃는걸 보는거였는데 소취함..
저 노즈워크 장난감만 보면 미쳐돌아가지고...치워버림.
귀가 커서
뒤에서 보면 통실통실 돼지토끼임.
사료도 잘 안먹는데 살은 어디서 찌고 있는거니..
어제 3시간 놀아주고 지쳐 잠들었음..은 무슨 저러다 다시 깨서 밤새 안자고 우다다 날아다님..ㅠㅠ
세상 모든 아가들은 잘때가 제일 예뻐...
용품점 갔다가 삔 하나 사와서 꽂아줬는데 머리 털어서 던져버림..그래 하지마..
순했던 처음과 달리 우다다(벽에 쾅!) 쩜뿌쩜뿌 으르렁 워워! 잠 안잠.
난리나서 힘들지만 너무 예쁜 내 강아지!
엄마랑 20년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