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에 셀린 디온까지 주목..."12세에 만난 26살 연상 매니저와 결혼"

쓰니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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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논란에 셀린 디온까지 주목..."12세에 만난 26살 연상 매니저와 결혼"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의 6년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또 다른 성인-미성년자 커플이었던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과 그녀의 매니저 르네 앙젤릴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셀린 디온은 12살 때 당시 38세였던 매니저 르네 앙젤릴을 처음 만났다. 르네는 셀린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의 가수 데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단순한 매니저와 아티스트의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르네는 셀린보다 무려 26살 연상이었고, 당시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 이혼한 그는 갓 스무 살이 된 셀린과 연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당시 셀린은 26세, 르네는 52세였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들 세 명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고, 금슬 좋기로 유명한 부부였다. 하지만 2016년, 르네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두 사람의 인연은 사별로 마무리되었다.
셀린 디온과 르네 앙젤릴의 관계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셀린이 성인이 된 이후지만, 어린 시절부터 매니저와 아티스트로 인연을 맺어온 만큼 '그루밍'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은 최근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충격 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 (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2014년, 김새론이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의혹이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즉각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가세연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셀린디온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