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안계세요
남편 이십대때 돌아가셔서 아예 뵌적이 없어요
명절이면 남편 혼자 큰집을 가서 차례 지내는데
몇년전부터 남편의 사촌형수가 절 데려오라고 조르더라구요
굳이 갈 필요없었고 남편도 가지고 하지 않아 안갔어요
저 또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저희쪽 행사도 없어
저희쪽 친인척들 안만났지만
남편쪽 시외가는 아주 자주 만났어요
걸핏하면 뭔날만 되면 만났어요
그래서 그런지 친가까지 가야되는게 부담됐어요
근데 사촌형수가 명절 당일이라도 오라고 안부려 먹는다며 난리였대요
친척들 특히 여자들이 다 안온다면서요
그래 경험해보자 하고 갔는데 이건 뭐...
보자마자 그 여자 반말부터 찍찍하네요
친척은 아무도 안왔고 저희만 갔더라구요
하루자고 다음날 아침 음식하는데
참나 묵은 때 잔뜩 낀 그릇들 꺼내놓고 저더러 닦으라는데
지금 이걸 어떻게 닦냐고 물에 언제 불려 닦냐고 무시했어요
기름때 잔뜩 낀 곰솥 또 꺼내 닦으라는데 이여자 지금 뭐하나 싶더라구요
이래서 친척여자들이 안오는구나
안봐도 보이는 느낌
근데 자꾸 반말하는데 자네 자네 거리면서 아주 아랫사람
취급하는게 기분 나빴어요
동서지간 자네라고 한다는데 그건 친해졌을때 쓰는 호칭이라고
처음 본 사람끼린 아니라는데
보자마자 반말에 묵은 설거지꺼리 만들고 정떨어져요
심지어 음식도 더럽게 해요
뻔히 유통기한 지나 색도 바뀐 재료로 차례음식 하고 재료들
잘 씻지도 않고 음식하고 이래서 남편이 매번 굶고 오는구나
싶었는데 그건 못 봐서 모르겠고 맛이 없어서 안먹었다는데
정말 맛없어서 못 먹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음식부심 마저 있어요
남편한테 다시는 안보고 싶다는데 딱 한번만 다시 가자네요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이렇게 사람이 혐오감 들게 싫은적이 처음이라
미칠것 같아요
사촌동서 사이 호칭
남편 이십대때 돌아가셔서 아예 뵌적이 없어요
명절이면 남편 혼자 큰집을 가서 차례 지내는데
몇년전부터 남편의 사촌형수가 절 데려오라고 조르더라구요
굳이 갈 필요없었고 남편도 가지고 하지 않아 안갔어요
저 또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저희쪽 행사도 없어
저희쪽 친인척들 안만났지만
남편쪽 시외가는 아주 자주 만났어요
걸핏하면 뭔날만 되면 만났어요
그래서 그런지 친가까지 가야되는게 부담됐어요
근데 사촌형수가 명절 당일이라도 오라고 안부려 먹는다며 난리였대요
친척들 특히 여자들이 다 안온다면서요
그래 경험해보자 하고 갔는데 이건 뭐...
보자마자 그 여자 반말부터 찍찍하네요
친척은 아무도 안왔고 저희만 갔더라구요
하루자고 다음날 아침 음식하는데
참나 묵은 때 잔뜩 낀 그릇들 꺼내놓고 저더러 닦으라는데
지금 이걸 어떻게 닦냐고 물에 언제 불려 닦냐고 무시했어요
기름때 잔뜩 낀 곰솥 또 꺼내 닦으라는데 이여자 지금 뭐하나 싶더라구요
이래서 친척여자들이 안오는구나
안봐도 보이는 느낌
근데 자꾸 반말하는데 자네 자네 거리면서 아주 아랫사람
취급하는게 기분 나빴어요
동서지간 자네라고 한다는데 그건 친해졌을때 쓰는 호칭이라고
처음 본 사람끼린 아니라는데
보자마자 반말에 묵은 설거지꺼리 만들고 정떨어져요
심지어 음식도 더럽게 해요
뻔히 유통기한 지나 색도 바뀐 재료로 차례음식 하고 재료들
잘 씻지도 않고 음식하고 이래서 남편이 매번 굶고 오는구나
싶었는데 그건 못 봐서 모르겠고 맛이 없어서 안먹었다는데
정말 맛없어서 못 먹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음식부심 마저 있어요
남편한테 다시는 안보고 싶다는데 딱 한번만 다시 가자네요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이렇게 사람이 혐오감 들게 싫은적이 처음이라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