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마켓 이용하지마

ㅇㅇ2025.03.12
조회1,796

김○이라는 놈이 포카마켓에서 아이디랑 계좌만 바꿔가며 계속 사기 치고 있음. 본인도 45만 원 사기당했고 바로 경찰 접수하고 옴. (닉네임 인증까지 해줘서 당연히 사기가 아닐 줄 알았고, 이전에 스캔 사기는 한 번 당했었는데 잠적 사기는 처음이었음)

더치트에서 검색해보니 피해자만 20명 이상이더라. 특히 포카마켓은 아이돌 팬덤 위주 앱이라 미성년자 피해자가 많아 보였음. 물어보니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께 말도 못 하고 속앓이만 하는 중.. 이렇게 두면 김○이라는 놈이 코 묻은 돈에 더 사기 치고 다닐 것 같아서 포카마켓에 문의 넣었음. (실제로 김○이라는 놈은 포카마켓, 당근마켓, 번개장터 여기저기서 사기 치고 다니는 중인 듯..)

[문의내용] 사기꾼이 계속 계정을 바꿔가면서 활동 중인데, 포카마켓은 이걸 방지할 계획이 있는가? 동일 정보로 가입 못 하게 막아야 하는 거 아닌지? 계좌·연락처·기기 정보 기반으로 차단하는 게 불가능한 것도 아닌데 왜 안 하는지? 플랫폼이 직접 사기 피해 신고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여기까진 ok. 그러면 사기 피해 방지 대책이라도 마련할 건지? 다른 플랫폼들은 동일 사기꾼 차단하고 있음. 최근 판례(3월 5일 공정위 당근마켓 사례)에서도 플랫폼이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는데, 포카마켓은 왜 여전히 손 놓고 있는지? 사기꾼이 재가입해서 계속 사기 치고 있는데,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게 불법이라는 논리는 뭔지? 정작 경찰·소비자원·공정거래위 요청에는 자료 제공 가능하다면서, 피해자한테는 왜 아무것도 공유 못 한다고 하는지? 담당 부서에서 검토 중이라면서 시간 끄는 것 같은데, 실제로 대응 계획이 있긴 한 건지? 담당 부서가 존재하긴 하는 건지? 내부 법무팀이 있다면, 법무팀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명확한 답변을 달라. (계속 법무팀이 논의해보겠다고 함) [포카마켓의 대응 현실] 사기꾼이 계속 계정을 바꿔서 활동하는데 제재 없음 (한 번 신고당해서 제재당해도, 다시 활동 가능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재가입 가능) 재가입 막을 수 있는데도 손 놓고 있음 법적 책임 회피하면서 피해자 보호보단 가해자 보호 "담당 부서 검토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시간 끌기 반복 문의에는 답변 안 하겠다고 공지하며 대놓고 무시

[포카마켓 이용자들은 꼭 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공유함.]

✅ 포카마켓에서 거래 시 주의할 것(꼭, 판매 내역과 영상 하자 인증, 그리고 메모지 닉네임 인증 다 받아.

✅ 김○이든 아니든 포카 사기로 피해 본 사람들은 더치트 등록 + 경찰 신고 필수 (판례를 더 만들어가야 함)
✅ 가능하다면 이 글 공유해서 더 이상 피해자 안 나오게 할 것
✅ 포카마켓이 피해자들에게 한 대응 내용은 현재 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완료. (소비자원에서 공문 보내기로 했음)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순히 개인적인 피해 때문이 아니라, 덕질에서 대부분의 n차 거래가 1:1 거래 방식이다 보니 플랫폼이 책임을 피해자에게만 떠넘기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어서임. 플랫폼도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건전한 팬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함.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해.

김○은 꼭 경찰서에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