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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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평생 일을 못해서
일머리가 안되서 놀았고
내가 생기기전부터 친할아버지는
언젠지 몰라도 일찍 돌아가셨고.
세상에 나왔을때 친할머니만
계셨고. 아빠 집의 친할아버지는
가부장 노름뱅이였고. 친할머니는
장군처럼 집안을 위해 닥치는대로
일하셨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평범하게 살 수 밖에 없고.
이제 35살인데. 여기도 그만와야 맞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