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교 4학년 23살이야 나는 할 말이 있으면 말이 많고 없으면 잘 안 해 그래서 조용하기도 하고 많이 시끄럽기도 해
오늘 저녁에 기숙사식당에서 나 포함 5명이서 밥을 먹었어 4명 테이블이 두개 붙여져있는 자리라 총 8명 테이블에서 먹은거지. 근데 아무리 붙어있는 자리더라도 5명이면 대체로 3명/2명으로 나뉘어앉지않나? 근데 얘네가 4명이 다 앉은거야 그래서 나는 혼자 앉는 기분이라 별로여서 내 앞자리로 한명(a) 땡겨달라고 했어 근데 귀찮다고 안 땡긴다고 하더라 그리고 땡기면 그럼 내 옆자리인 애의 앞자리가 비잖아? 근데 얘가 남소받을 애 얼굴을 봐야돼서 a가 앞에 앉길 바랬나봐 물론 이해는 됐지만 귀찮다고하는 것도, 고작 한 칸인데 싫다는 것도 서운했어. 나라면 우리 중 누군가 땡겨달라면 그냥 내가 앞에 앉을 것 같은데 아무도 그러지 않으니 별것도 아니지만 서운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아 그럼 걍 땡기지마. 하고 먹는데 식사 중에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 걸고 나도 굳이 말 안했어 할 말도 없고 그 대화에 끼어들며 뭔데? 라고 꾸역꾸역 들기 싫었고 기분도 별로였거든.
그래서 그렇게 말 없이 먹고 일어났는데 끝까지 말 없었고 그냥 같이 엘레베이터 탔고 먼저 내릴 차례라 빠이 하고 말았어
근데 방 와서 생각해보니까 큰 일도 아니고 내가 이런다고 애들이 신경쓰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쫌생이고 예민한가 싶고 그치만 걔네 성격이 애초에 이타적인 애들은 아니라 나만 예민한 거 같다고는 생각 안해 여튼 다들 무리에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 서운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표현해? 이번 일에서 내가 어떻게 했어야 맞았을까?
다들 기분 상했을 때 어떻게 표현해?
나는 대학교 4학년 23살이야 나는 할 말이 있으면 말이 많고 없으면 잘 안 해 그래서 조용하기도 하고 많이 시끄럽기도 해
오늘 저녁에 기숙사식당에서 나 포함 5명이서 밥을 먹었어 4명 테이블이 두개 붙여져있는 자리라 총 8명 테이블에서 먹은거지. 근데 아무리 붙어있는 자리더라도 5명이면 대체로 3명/2명으로 나뉘어앉지않나? 근데 얘네가 4명이 다 앉은거야 그래서 나는 혼자 앉는 기분이라 별로여서 내 앞자리로 한명(a) 땡겨달라고 했어 근데 귀찮다고 안 땡긴다고 하더라 그리고 땡기면 그럼 내 옆자리인 애의 앞자리가 비잖아? 근데 얘가 남소받을 애 얼굴을 봐야돼서 a가 앞에 앉길 바랬나봐 물론 이해는 됐지만 귀찮다고하는 것도, 고작 한 칸인데 싫다는 것도 서운했어. 나라면 우리 중 누군가 땡겨달라면 그냥 내가 앞에 앉을 것 같은데 아무도 그러지 않으니 별것도 아니지만 서운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아 그럼 걍 땡기지마. 하고 먹는데 식사 중에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 걸고 나도 굳이 말 안했어 할 말도 없고 그 대화에 끼어들며 뭔데? 라고 꾸역꾸역 들기 싫었고 기분도 별로였거든.
그래서 그렇게 말 없이 먹고 일어났는데 끝까지 말 없었고 그냥 같이 엘레베이터 탔고 먼저 내릴 차례라 빠이 하고 말았어
근데 방 와서 생각해보니까 큰 일도 아니고 내가 이런다고 애들이 신경쓰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쫌생이고 예민한가 싶고 그치만 걔네 성격이 애초에 이타적인 애들은 아니라 나만 예민한 거 같다고는 생각 안해 여튼 다들 무리에서 친구들이랑 있을 때 서운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표현해? 이번 일에서 내가 어떻게 했어야 맞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