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송덕호, 현역 복무 후 전역 "과거의 잘못 교훈 삼아 겸손하게 살 것"[전문]
쓰니2025.03.12
조회59
병역 면탈로 물의를 빚은 배우 송덕호가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송덕호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내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이곤 "군 복무를 하며 후회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재차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송덕호는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증상을 꾸며내고 허위로 진단받아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지난 2023년 병역법 위반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3년 2월, 첫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은 송덕호는 수차례 입대 연기 후에도 다시 3급이 나오자 브로커에게 1500만 원을 건네고 병역면탈을 시도, 지난해 5월 경련성 질환으로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 당시 드라마 '이로운 사기'의 출연을 앞두고 있던 송덕호는 작품 하차와 동시에 2023년 8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하 송덕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덕호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 번 사과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군 복무를 하며 많은 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TV리포트 DB이혜미(gpai@tvreport.co.kr)
'병역비리' 송덕호, 현역 복무 후 전역 "과거의 잘못 교훈 삼아 겸손하게 살 것"[전문]
병역 면탈로 물의를 빚은 배우 송덕호가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송덕호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내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이곤 "군 복무를 하며 후회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재차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송덕호는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증상을 꾸며내고 허위로 진단받아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지난 2023년 병역법 위반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3년 2월, 첫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은 송덕호는 수차례 입대 연기 후에도 다시 3급이 나오자 브로커에게 1500만 원을 건네고 병역면탈을 시도, 지난해 5월 경련성 질환으로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 당시 드라마 '이로운 사기'의 출연을 앞두고 있던 송덕호는 작품 하차와 동시에 2023년 8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하 송덕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덕호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 번 사과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군 복무를 하며 많은 후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TV리포트 DB이혜미(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