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것도 없고 지킬것도 없음 나는 백수고 돈없고 건강이 안좋음 어차피 전쟁 안나도 몇년 못 살다 병사할 운명이라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어릴때부터 항상 약만 달고 살았었음 일부에서는 전쟁나면 거부시 총살이라고 하는데 얼마든지 쏴보라고 해도 됨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게 내 선택이면 기꺼이 싸우다 전사하겠지만 난 내 선택으로 태어난게 아님 당연히 거부할 권한이 무한함 결국 전쟁나서 총살되면 오히려 기쁠것 같음 고통받던 육체적 정신적으로부터 해방되니까 나는 지금까지 큰 욕심없이 살아옴 사지육신 멀쩡하고 하루 배 곪지만 않으면 전혀 불만없음 꼭 내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상관없단 얘기임 중국 북한 러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어디든 괜찮음 나는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날 괴롭힌 이 국가가 멸망해 버려서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면 좋겠음
내가 전쟁나면 절대 참전 안하는 확실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