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라 크게 사장 및 팀장의 관여가 없고 각자 업무는 나뉘어져 있어서 업무 적으로 크게 부딪힐 일이 없습니다.
B차장과 사이가 안 좋아진 이후 다른분들이랑도 멀어진 것 같아요.
B차장이랑은 업무적으로 서로 엮이는 부분이 없습니다. 제일 친했는데 멀어진 상황이죠.
현재 이 부서에서 자발적 왕따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그런 성향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두루두루 다 친했어요.
지금은 일만 하고 집에 가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에서 결을 따질 수 없지만 공감대도 없고 크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타부서 직원들이랑 더 친한편인 것 같네요.
여러가지 많은 이슈가 있지만 생략하고 얼마 전 에티켓 타령을 하는 차장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C차장이 제 키보드 소리가 시끄럽다 합니다.(부들부들 얼굴 가죽 떨면서)
솔직히 옆에 차장 키보드 소리 만만치 않구요(A차장이 직접 물어본적있음 자기 키보드소리도 큰데 혹시 신경 쓰이면 말 해 달라고) 사무실이 조용하다보니 더 잘
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놓고 인터넷 쇼핑 또는 뉴스를 보구요 사실 서로 일이 없으니 메신저를 주로하겠죠?
사무실에서 키보드소리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저만 지적하는게 기분나빴지만 기꺼이 키보드도 바꾸고 키스킨도 씌워져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아님 회사에서 주는 다 똑같은 키보드)
누가 메신저를 많이 한다라는 빈도를 본인이 평가할 수 없죠 하루종일 지켜보지 않는한?
할 일 다 알아서하고요 바쁠때만 바쁘기 때문에 일 없는 날이 더 많아요. 다 똑같을꺼에요.
그런데 B,C차장 둘은 매일같이 사적인 얘기를 나눕니다.
본인들의 사적인 대화가 자꾸 길어지고
잦아지니 듣기싫더라구요.
(E대리도 두 분 목소리가 크다고 문앞까지 들린다고했음 두명은 아침8시출근인데 대부분9시출근 8시부터 떠들고 있는다고함 A차장도 많이 말이 많긴하죠 라고 했고 D차장도 시끄럽다고함 아무도 표현은 안함 그들끼리 친하거든요 뒤에서만 말할뿐... 말전달도 안했지만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감히 차장들한테 가서 자제 해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택한 방안은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목소리가 진짜
너무 커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어폰 음량을 키우게 됐죠. 밖으로 들렸나보죠?
본인들이 떠들떄마다 제가 이어폰을 끼니까요. 느꼈나봐요
근데 저보고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데요??ㅋㅋㅋ아 지금도 웃기네…
회사는 단체생활인데 다른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겁니다. 이어폰을 크게 듣는건 회사 에티켓에
맞지않다며 저도 부딪히기 싫어서 매번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엔 말했습니다.
사적인 대화를 너무 많이 하셔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니 하는말이 사적인 대화는 회사에 하루종일 있는데 할 수도 있지않냐는데…. 사적인 대화가 진짜 오분 십분 정도면 감사할 정도네요.
기본적으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시작되고(업무시간 시작했는데도 계속떠듬) 점심시간 전, 후 퇴근시가나 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떠들죠… 본인들도 널널하니까 그렇겠죠.. 자기는 몇분 안했다는데 제가 오죽하면 시간도 재봤어요^^ 저는 차라리 메신저로 했음 좋겠어요.
남편얘기,애기얘기 등등 궁금하지도 않은데…… 목소리라도
작게하든가….
이건 에티켓에 맞는 건가요? 제가 저렇게 말하니 저보고 대화를 할 수가 없대요.
저도 회사생활 오래했고 상사에 대한 기본예의 없는 사람 아닙니다.
저보고 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음 되지 않냐는 식인데 말이 됩니까?
저도 고민 많이하고 택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이어폰 끼고 일하는 것에 크게 뭐라 하지않아요. 다만 제가 크게 들은게 거슬렸겠지만요
본인이 다짜고짜 얼굴 파르르 떨면서 말하는데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따지고싶구나"내지 "혼내고싶구나" 느낌 아닐까요? 저 또한 방어적으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자기는 이 회사 거의 20년 다니면서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대요 ㅡㅡ
아니 그럼 본인도 떳떳하고 나한테 뭐라고 하든가... 한두번도 아니구...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안통한다는게... 네네 하고 죄송합니다 했어야 된다는건지...
[댓글조언부탁요]직장 내 키보드소리 당연한거 아닌가요?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저는 5년차 과장입니다.
회사직원은 50명정도 되고 저희 부서는 여직원 총 7명 사무직 입니다.
자리배치는 아래와 같이되어있구요,
A차장 나(과장) 통로 E대리 공석
B차장 C차장
D차장 공석
전반적으로 업무가 세분화되고 프로그램은 자동화되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계 회사라 크게 사장 및 팀장의 관여가 없고 각자 업무는 나뉘어져 있어서 업무 적으로 크게 부딪힐 일이 없습니다.
B차장과 사이가 안 좋아진 이후 다른분들이랑도 멀어진 것 같아요.
B차장이랑은 업무적으로 서로 엮이는 부분이 없습니다. 제일 친했는데 멀어진 상황이죠.
현재 이 부서에서 자발적 왕따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그런 성향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두루두루 다 친했어요.
지금은 일만 하고 집에 가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에서 결을 따질 수 없지만 공감대도 없고 크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타부서 직원들이랑 더 친한편인 것 같네요.
여러가지 많은 이슈가 있지만 생략하고 얼마 전 에티켓 타령을 하는 차장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느 날 C차장이 제 키보드 소리가 시끄럽다 합니다.(부들부들 얼굴 가죽 떨면서)
솔직히 옆에 차장 키보드 소리 만만치 않구요(A차장이 직접 물어본적있음 자기 키보드소리도 큰데 혹시 신경 쓰이면 말 해 달라고) 사무실이 조용하다보니 더 잘 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놓고 인터넷 쇼핑 또는 뉴스를 보구요 사실 서로 일이 없으니 메신저를 주로하겠죠?
사무실에서 키보드소리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저만 지적하는게 기분나빴지만 기꺼이 키보드도 바꾸고 키스킨도 씌워져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아님 회사에서 주는 다 똑같은 키보드)
누가 메신저를 많이 한다라는 빈도를 본인이 평가할 수 없죠 하루종일 지켜보지 않는한?
할 일 다 알아서하고요 바쁠때만 바쁘기 때문에 일 없는 날이 더 많아요. 다 똑같을꺼에요.
그런데 B,C차장 둘은 매일같이 사적인 얘기를 나눕니다.
본인들의 사적인 대화가 자꾸 길어지고 잦아지니 듣기싫더라구요.
(E대리도 두 분 목소리가 크다고 문앞까지 들린다고했음 두명은 아침8시출근인데 대부분9시출근 8시부터 떠들고 있는다고함 A차장도 많이 말이 많긴하죠 라고 했고 D차장도 시끄럽다고함 아무도 표현은 안함 그들끼리 친하거든요 뒤에서만 말할뿐... 말전달도 안했지만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감히 차장들한테 가서 자제 해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택한 방안은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목소리가 진짜 너무 커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어폰 음량을 키우게 됐죠. 밖으로 들렸나보죠?
본인들이 떠들떄마다 제가 이어폰을 끼니까요. 느꼈나봐요
근데 저보고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는데요??ㅋㅋㅋ아 지금도 웃기네…
회사는 단체생활인데 다른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겁니다. 이어폰을 크게 듣는건 회사 에티켓에 맞지않다며 저도 부딪히기 싫어서 매번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엔 말했습니다.
사적인 대화를 너무 많이 하셔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니 하는말이 사적인 대화는 회사에 하루종일 있는데 할 수도 있지않냐는데…. 사적인 대화가 진짜 오분 십분 정도면 감사할 정도네요.
기본적으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시작되고(업무시간 시작했는데도 계속떠듬) 점심시간 전, 후 퇴근시가나 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떠들죠… 본인들도 널널하니까 그렇겠죠.. 자기는 몇분 안했다는데 제가 오죽하면 시간도 재봤어요^^ 저는 차라리 메신저로 했음 좋겠어요.
남편얘기,애기얘기 등등 궁금하지도 않은데…… 목소리라도 작게하든가….
이건 에티켓에 맞는 건가요? 제가 저렇게 말하니 저보고 대화를 할 수가 없대요.
저도 회사생활 오래했고 상사에 대한 기본예의 없는 사람 아닙니다.
저보고 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음 되지 않냐는 식인데 말이 됩니까?
저도 고민 많이하고 택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이어폰 끼고 일하는 것에 크게 뭐라 하지않아요. 다만 제가 크게 들은게 거슬렸겠지만요
본인이 다짜고짜 얼굴 파르르 떨면서 말하는데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따지고싶구나"내지 "혼내고싶구나" 느낌 아닐까요? 저 또한 방어적으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자기는 이 회사 거의 20년 다니면서 존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대요 ㅡㅡ
아니 그럼 본인도 떳떳하고 나한테 뭐라고 하든가... 한두번도 아니구...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안통한다는게... 네네 하고 죄송합니다 했어야 된다는건지...
저도 그분이(B) 싫으니 듣기 싫은 거겠죠.
키보드소리 가지고 태클거는거 제가 그냥 싫은 거겠죠?
조용히 일만하고 집에 가고 싶어요 제발 저를 놔뒀음 좋겠습니다.
추가로 저한테 회사생활은 친목도모가 아니라하셨네요.(C차장)
사적인 얘기는 친목도모 아닌가요.....?
남편이 뭘 했고 애기가 학교에서 어떻고...시댁이 어쩌고...(안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