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림 심하다니까 정신과 보내려는 시어머님

ㅇㅇ2025.03.13
조회18,120

젊을 때부터 가위 눌림 엄청 심했었는데 최근에는 그게 좀 심해졌어요

남편이랑 자다가도 소름돋아서 발작하면서 깨고.. 일어나서도 가위 눌렸던

이야기를 좀 자주 했는데 저희 부부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다 보니까

시어머님이 저랑 남편 대화하는 걸 듣고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베개 밑에 과도 두고 자고, 침대 쪽에 소금 두고 자라~ 하는 샤머니즘적인 방법을

남편이 제시했는데 저희 시어머님이 가위 눌려서 헛것 보는 건

정신착란증상이라고 정신과 가야 한다고 그러시네요

원래도 말씀 세게 하는 편이긴 한데 정신착란 이야기 들으니까

솔직히 기분 나빠서 어머님이랑 싸웠어요

남편은 중간에서 중재하면서 엄마가 모르는 소리다~ 가위 그냥 수면마비 증상이다 이러는데

어머님은 무조건 정신과 가서 치료받으라고 하네요 저 볼 때마다..

어디서 저런 말 듣고 오신 건지.. 제 얼굴 볼 때마다 자꾸 정신과 가라는 말 하니까

친정 가서 한 달 푹 쉬고 오고 싶네요 남편은 그냥 갔다왔다고 말만 하라는데 이게 맞나요?


댓글 42

ㄷㄷㄷㄷㄷ오래 전

Best다 필요없고 수면장애센터부터 가보세요. 거기서도 원인 못찾으면 정신과상담 고고

ㅇㅇ오래 전

Best판년들은 그저 시댁욕하기 바쁘네 가위 눌린다니 정신과 가라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ㅈㄴ 꼬아듣네

ㅇㅇ오래 전

Best나같음 내가 가위눌려서 벌떡벌떡 깨는데 별거 아닌 취급하고 베개밑에 과도두고 자면 낫는다는 개소리하는 남편한테 더 정떨어질것 같은데... 님도 참 어지간히 남미새네요

ㅇㅇ오래 전

Best가따오세요.. 정신과╋신체적인 검사좀 받아보세요.. 잠을 제대로 못이루는것도 몸에 문제있을수있습니다. 샤머니즘적인 방법을 제시한것이 더 이상한것입니다.. 또한 정신과라고해서 안좋은 인식이신거같은데 현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수면마비 증상이어도 정신과 갑니다. 무슨 정신줄 놓은 사람만 가는줄 아나. 어쨌든 수면의 질이 안좋다는건데 정신과든 어디든 병원을 가는게 더 좋지않겠나요? 시어머니가 굿판 열어주기를 바라신건가요?

이숙캠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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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시부모가 보기에 니가 좀 이상해보였나본데 한번 가봐 정신과

ㅇㅇ오래 전

수면장애면 정신과지 뭐가문제임

ㅇㅇ오래 전

시댁 불쌍하다

오래 전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듯 한데 정신과 가기가 싫다면 내과에 가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서 먹어보세요

ㅇㅇ오래 전

혼자 살땐 공포영화 예고편만 봐도 가위 눌리고 했을정도였어요 그래도 그땐 공포물만 안보면 되니깐 근데 시댁에 얹혀 1년 살았는데 시도때도 없이 깼다가 다시 눌리기도하고 남편이랑 동시에 같이 눌리고 남편은 본인이 30년이나 산집임;;; 어머님도 베개에 칼 넣고 자라하셨는데 그거 생각만하면 가위 더 눌릴꺼 같아 안했고 내가 원래 좀 가위 잘 눌리는 체질이라서 그렇겠지하고 지내다가 분가를하고 나니 스치듯 본 공포물 아님 가위 눌려본적이 없어요 그당시 꿈에 그렇게 죽은 동물들이 특히 소떼들이 많이 나왔어요;;

ㅇㅇ오래 전

시부모님을 모시고살구나.. 스트레스같음 도대체 왜 시부모님들은 다큰자식을 같이살자할까? 독립시켰는데? 이해가안감 나도 내아들있지만 뭐아들 근처에살면좋겠지만 며느리가좋아할까? 그냥 먼발치서 잘살라 응원하고 내삶즐기고 편하게살고싶은데 물론 지금은 품안의자식이긴하지만 자식도 부모로부터 독립해야하지만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함

ㅇㅇ오래 전

가위눌렸을때 기도하거나 신발 이러고 ㅋㅋ 욕하면서 깨면됨 기가약한거니 귀신이것들 나한테못오고 내가 기쎈여자가 되어 개쌍욕을 하면 풀림ㅋㅋ

ㅇㅇ오래 전

아이 키우나요? 아이키우면서 저는 피곤해서 애가잠을 잘안자서 잠을 못자니 애어릴때 가위를 많이눌림 너무피곤하면 그럼 근데 지금은 애가 큼 가위안눌린지 한참됨 내몸이 너무피곤해서 그럴수있음

ㄴㄴ오래 전

정신과 오래 다녔는데 저 증상으로 정신과 가면 무슨 처방 줌? 잠 푹 자라고 수면 유도제나 수면제 처방말고 더 있음? 특별한 무슨 검사를 하는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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