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데뷔(2004년 6월) 직전에 (당시 산다라박 21살. 만19)
만14세랑 데이트 했다고 말해서 서구권은 난리났는데 한국은 관대하더라.
대학교 2학년이랑 중학교 3학년이 데이트한건데 이걸 넘어감?
김새론 이번 일 처음 보도한 가세연에서도 산다라박 미성년자 범죄 맞다고 했는데 왜 김수현만 퇴출이야?
피해자가 죽어서? 나이차이가 12살이라서?
물론 김수현 사건이 더 무거운 건 맞지.
하지만 피해자가 죽어야만 가해자를 심판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피해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밖에안됨.
특히 어린애들은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할 확률이 더 높음.
또 미성년자 범죄에서 나이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성인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35살보다 40살이 더 잘못한게 아님.
성관계가 없었어도 범죄인 이유는 성인과 사귀게 되면
술,담배,마약 같은 어른의 세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임.
신체적,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는 그루밍,가스라이팅 같은 정신적 학대를 당할 확률도 높고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음.
한달을 만나든 일년을 만나든 미성년자 그루밍은 똑같이 범죄임. 심지어 산다라박 나이 3살 속이고 데이트했고
“이때 아님 언제 만나보겠어” 이런 생각으로 나이 속였다는데
의도가..음.. 항상 연하남이 이상형이라 하고 연하는 나이 제한 없이 다 만날 수 있다고 한 적도 있음.
이런 산다라박 발언들을 용인하면 성인 여자가 남자 미성년자는 건드려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됨.
김수현처럼 퇴출까진 아니어도 산다라박이 되레 역정내며 고소하겠다고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