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샤넬백 사줬는데

쓰니2025.03.14
조회1,691
엄마가 자식이 사준거라고
안메고 모셔두기만함
아깝다고

엄마 헤지면 또 사줄게
막 써도 되라고 해도
안메고 다님

어느날 보니 여동생이 메고 다니더라구요
야 그거 엄마꺼 아니냐? 라고 하니
맞다고함 내가 엄마 사준건데 왜 니가 메고
다녀? 라고 하니

알아 라고함

개념은 밥 말아 먹었냐? 라고
화내니깐 아빠 부르면서
오빠가 나한테 화내 라고 지랄함

30살이 쳐먹었으면서
어린애들 마인드로 사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요

아빠는 조건 안따지고 무조건
딸편임 성인 지금도 아빠는 딸일 이라명
아들인 내 머리통 시원하게 갈겨줌


가방을 사주면 엄마가 안쓰는거 같아서
이번에 디올 지갑 사줌

그거는 좀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