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에 갓 나와 철푸덕거리고있는 풋풋파릇한 90년생입죠 때는 어제 오후 3시경 집에있어봐야 엄무이의 잔소리뿐이고 (티비좀보게 절 냅둬주세요 어머니) 군대나 한번 가보기로 3분전에 마음먹은난! 찌질했던 과거를 청산하기위해 군대가기로 마음먹은지 3분24초만에 반삭을 결심했습니다! (사실은만날여자도없고 이따 위 머리칼 머리만무거워져!! 에잇) 평소 찰랑거리는 머리가 자랑이었지만 훗, 마음이 글로가니 그저 성가신 풀따위로밖엔 느껴지지않더군여 멀리 미장원 갈필요도없이 당당하게 집근처 블루클럽에 문들 두드렸습니다 (아이 당당함 ♡.♡) 근데 들어가자마자 내가사는 우리 언데드의땅엔 존재하지않을것만같던 엘프 녀가 !!!!!뜨른 순간 눈에 하트가생겼지만 (훗,넌이미한발늦었어 난 군대가기로 마음먹은 몸이거든 미안해) 마음을 접고 쿨하게 앉았습니다 뭔가 짬밥이좀되보이는 미용사가 가위를 이리저리돌리며 저에게로 오더군여!! (누가니보고오랬냐고 당장엘프녀 불러줘 시끼야) 재마음을아는지 모르는지 그분은 게이같은 청량한목소리로 숸뉨~ 어떤스퇄을 원화세염? 이라고했고 전 당당하게 "바....바바....반삵...." 순간 머리를 자르시던분 잘림을 당하시던군 카운터분 할것없이 놀란 토끼눈으로 절 보더군요 ( 훗,이미내기분은 대스타) 우쭐해진 난! 당당한 표정으로 엘프녀에게 눈빛으로 사랑의큐피트화살을 날리고 앉아있 는데 아나 이 짬빱가위돌리는 자식이 숸님 정말 반삭하실껀가요? 이런 컬을 유지하는데 는 돈도 많이들고 본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했을텐데 (아x리 닥x고 짤라섹x야) 절 바라보는 엘프의그녀앞에선 정말 해선안될소리엿지만 "군대가는데요" 라고 했고 순간 멍청해보였던 짬빱가위돌리기녀석의 눈알에 전구가 반짝하더니 바리깡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시 간~을 돌! 릴수만있 땀~~~며어언) 아 모든걸 단념하고 눈을질끈깜았던저에게 (사실은 실눈뜨고) 이 짬빱가위 님꼐서 안보이는곳부터 자르지 않고 내머리 정중앙에 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대강 설명하자면 철권에 나오는 헤이야치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짬가돌님....표정관리 안되고 킥킥킥 그 짬가돌이 웃기시작하자 주위사람들 다 킥킥킥 내사랑 우리 엘프녀도 킥킥킥 나도 킥킥킥 머리 잘라보신분은 알겁니다 정말 울컥합니다 그상태로 반삭을 마친전 약5분동안참았던 (내기분은 235시간)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옆에쉑기들만 안웃었어도 집가서 울수있었 는데 따쉬) 진짜 너무 챙피하고 짬가돌의 얼굴을 가위로 난도질 하고싶었지만 꾹참고 머리도감지않아 머리칼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머리그대로인채로 6천원 냅다 집어떤지고 집에 왔습니다 내방문을 걸어잠그고 밑밑해진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엉엉 울었습니다 흐엏ㅇ앨행행응헝헝허으헝읗행행ㅇ헝 그렇게 한 10분울 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음을 그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된 마음으로 5감에 집중했습니다 촉감에 이상을 느낀저는 이상하게 춥다는걸 느꼇고 약 34분전 까지 (미용실가기전까지) 재몸을 감싸고 있던 32만원짜리 노스패딩이 더이상 재몸을 감싸고 있지않단걸 느꼇습니다 내뇌에 모든 에너지를 모아 기억을 더듬어본결과 블루클럽에 들어가서 카운터분이 재 옷을벗겨(엄머) 옷장에 넣는게 포착되었고 전.............................. 아직까지 가지로 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한달도안된건데 .................................. 엘프녀만없었어도 갔겟다 ..................................... 디지몬신이 재게 용기의문장을 줬으면 합니다 .......
반삭하러 블클 갔는데 울었습니다 쪽팔려요
전 사회에 갓 나와 철푸덕거리고있는 풋풋파릇한 90년생입죠 때는 어제 오후 3시경
집에있어봐야 엄무이의 잔소리뿐이고 (티비좀보게 절 냅둬주세요 어머니)
군대나 한번 가보기로 3분전에 마음먹은난! 찌질했던 과거를 청산하기위해
군대가기로 마음먹은지 3분24초만에 반삭을 결심했습니다! (사실은만날여자도없고 이따
위 머리칼 머리만무거워져!! 에잇) 평소 찰랑거리는 머리가 자랑이었지만 훗, 마음이
글로가니 그저 성가신 풀따위로밖엔 느껴지지않더군여 멀리 미장원 갈필요도없이
당당하게 집근처 블루클럽에 문들 두드렸습니다 (아이 당당함 ♡.♡) 근데 들어가자마자
내가사는 우리 언데드의땅엔 존재하지않을것만같던 엘프 녀가 !!!!!뜨른 순간 눈에
하트가생겼지만 (훗,넌이미한발늦었어 난 군대가기로 마음먹은 몸이거든 미안해)
마음을 접고 쿨하게 앉았습니다 뭔가 짬밥이좀되보이는 미용사가 가위를 이리저리돌리며
저에게로 오더군여!! (누가니보고오랬냐고 당장엘프녀 불러줘 시끼야) 재마음을아는지
모르는지 그분은 게이같은 청량한목소리로 숸뉨~ 어떤스퇄을 원화세염? 이라고했고
전 당당하게 "바....바바....반삵...."
순간 머리를 자르시던분 잘림을 당하시던군 카운터분 할것없이 놀란 토끼눈으로 절
보더군요 ( 훗,이미내기분은 대스타)
우쭐해진 난! 당당한 표정으로 엘프녀에게 눈빛으로 사랑의큐피트화살을 날리고 앉아있
는데 아나 이 짬빱가위돌리는 자식이 숸님 정말 반삭하실껀가요? 이런 컬을 유지하는데
는 돈도 많이들고 본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했을텐데 (아x리 닥x고 짤라섹x야)
절 바라보는 엘프의그녀앞에선 정말 해선안될소리엿지만 "군대가는데요" 라고 했고
순간 멍청해보였던 짬빱가위돌리기녀석의 눈알에 전구가 반짝하더니 바리깡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시 간~을 돌! 릴수만있 땀~~~며어언)
아 모든걸 단념하고 눈을질끈깜았던저에게 (사실은 실눈뜨고) 이 짬빱가위 님꼐서
안보이는곳부터 자르지 않고 내머리 정중앙에 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대강 설명하자면
철권에 나오는 헤이야치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짬가돌님....표정관리 안되고 킥킥킥
그 짬가돌이 웃기시작하자 주위사람들 다 킥킥킥
내사랑 우리 엘프녀도 킥킥킥
나도 킥킥킥
머리 잘라보신분은 알겁니다 정말 울컥합니다 그상태로 반삭을 마친전 약5분동안참았던
(내기분은 235시간)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옆에쉑기들만 안웃었어도 집가서 울수있었
는데 따쉬) 진짜 너무 챙피하고 짬가돌의 얼굴을 가위로 난도질 하고싶었지만 꾹참고
머리도감지않아 머리칼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머리그대로인채로 6천원 냅다 집어떤지고
집에 왔습니다 내방문을 걸어잠그고 밑밑해진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엉엉 울었습니다
흐엏ㅇ앨행행응헝헝허으헝읗행행ㅇ헝 그렇게 한 10분울 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음을 그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된 마음으로 5감에 집중했습니다
촉감에 이상을 느낀저는 이상하게 춥다는걸 느꼇고 약 34분전 까지 (미용실가기전까지)
재몸을 감싸고 있던 32만원짜리 노스패딩이 더이상 재몸을 감싸고 있지않단걸 느꼇습니다
내뇌에 모든 에너지를 모아 기억을 더듬어본결과 블루클럽에 들어가서 카운터분이 재
옷을벗겨(엄머) 옷장에 넣는게 포착되었고 전..............................
아직까지 가지로 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한달도안된건데 ..................................
엘프녀만없었어도 갔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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