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폭싹 속았수다 보고싶다는거

ㅇㅇ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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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엄마나이 11살에 가셔서 식모살이 하고살았다고들어서 옛생각에 오열할까봐 일부러 얘기안했는데 숏츠로 봤나봄
엄마 그거보고 너무슬퍼하지마 이러고 넷플 결제해줬는데 눈 핏줄 터질정도로 울었나봐
애순이는 판타지같은남편이라도 있었지
아빠는 엄마 툭하면 때리고 무시하고 그랬는데 얼마나 고되게 살았는지 ㅜㅜ..
여자가 무슨 대학이냐고 아빠가 안보낼라는거 엄마는 두들겨맞으면서도 무조건 보낼거라고 의견안굽혀서 무사히 대학 잘갔던게 생각나
정말 힘들게 살았어 울엄마..
엄마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