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새론 유족은 3월 15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입장문을 공개했다.
유족은 총 7개의 항목을 언급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유족은 “첫 번째,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 두 번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사귄 바 없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라고 적었다.
또 유족은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김새론이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라고 요청하며, 7억 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해서도 인정 및 사과를 하라고 했다.
유족은 김수현과 소속사의 사과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다음 주쯤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고발(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김새론이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열애를 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춘 사진, 편지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김새론의 모친은 14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새론이는 언론을 향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자숙하지 않고 도박을 즐기지도 않았고, 거짓말로 알바 코스프레를 한 적도 없으며, 친구들과 유흥만 즐기던 아이도 아니었다. 조작된 사진으로 열애설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는 입장이다.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이 겪어야 했던 아픔들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유감을 전한다. 다만 어머니께서 하시는 주장 중에는 당사와는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직 아실 수 없었던 내용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찾으려 하셨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치 못하다 생각한다”라며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만남을 요청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김새론 어머니께서 오늘은 설거지 사진 등 강력한 사진을 공개하지 말자고 하셨다”라며 김수현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우려해 사진 공개를 안 하겠다고 밝혔으나, 15일 김수현이 고거 김새론의 집에서 티셔츠에 속옷만 입은 채 설거지하는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예고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사진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고 김새론 유족 입장 전문
사진=뉴스엔DB
안녕하세요. 故 김새론 배우의 유가족입니다.
故 김새론 유가족이 원하는 내용
첫 번째,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두 번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사귄 바 없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합니다.
세 번째, 김새론이 회사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도 부탁드린다.
네 번째,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를 언급 안 한 것은 이진호와 사이버레카에 대한 경고에 집중하기 위함이지, 저희 유가족은 김수현과 소속사의 공식적인 사과 외에는 아무것도 바FK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이진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새론이가 김수현 씨와 연애를 했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김수현 씨 사진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다음주 쯤 이진호 씨에 대한 고발(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니, 이진호 씨의 진심어린 공개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상중에 또는 발인 후 그리고 납골당을 찾아가서 못 찾겠다고 전화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바랍니다. 본인은 사실확인 차원이라고 변명하지만 유가족은 조롱을 당한듯해서 아주 불쾌합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김수현, 하의실종 설거지 사진까지 공개‥故 김새론 유족 “미성년 연애 인정+사과해”[전문]
사진=고 김새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새론 유족은 3월 15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입장문을 공개했다.
유족은 총 7개의 항목을 언급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유족은 “첫 번째,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 두 번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사귄 바 없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라고 적었다.
또 유족은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김새론이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라고 요청하며, 7억 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해서도 인정 및 사과를 하라고 했다.
유족은 김수현과 소속사의 사과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다음 주쯤 유튜버 이진호에 대한 고발(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김새론이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열애를 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춘 사진, 편지 등을 증거로 공개했다. 김새론의 모친은 14일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새론이는 언론을 향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자숙하지 않고 도박을 즐기지도 않았고, 거짓말로 알바 코스프레를 한 적도 없으며, 친구들과 유흥만 즐기던 아이도 아니었다. 조작된 사진으로 열애설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는 입장이다.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이 겪어야 했던 아픔들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유감을 전한다. 다만 어머니께서 하시는 주장 중에는 당사와는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직 아실 수 없었던 내용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찾으려 하셨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치 못하다 생각한다”라며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만남을 요청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김새론 어머니께서 오늘은 설거지 사진 등 강력한 사진을 공개하지 말자고 하셨다”라며 김수현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우려해 사진 공개를 안 하겠다고 밝혔으나, 15일 김수현이 고거 김새론의 집에서 티셔츠에 속옷만 입은 채 설거지하는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예고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사진을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고 김새론 유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故 김새론 배우의 유가족입니다.
故 김새론 유가족이 원하는 내용
첫 번째,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두 번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사귄 바 없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라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합니다.
세 번째, 김새론이 회사 창립 멤버로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도 부탁드린다.
네 번째,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 및 변제 촉구를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를 언급 안 한 것은 이진호와 사이버레카에 대한 경고에 집중하기 위함이지, 저희 유가족은 김수현과 소속사의 공식적인 사과 외에는 아무것도 바FK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이진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새론이가 김수현 씨와 연애를 했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김수현 씨 사진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임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다음주 쯤 이진호 씨에 대한 고발(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니, 이진호 씨의 진심어린 공개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상중에 또는 발인 후 그리고 납골당을 찾아가서 못 찾겠다고 전화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를 바랍니다. 본인은 사실확인 차원이라고 변명하지만 유가족은 조롱을 당한듯해서 아주 불쾌합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