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골라서 카운터에 갔어. 근데 편순이가 포스기로 컵라면 찍더니 두걸음 뒤로 물러나서 뒤에 벽에 등대고 나한테 카드 꼿아주세요 하는거야. 난 카운터 바로 잎에 계산하는데 있구.. 즉 나랑 최대한 거리를 벌리겠다 이런 느낌이 들었거든? 참고로 편순이는 20대중반.. 난 40대중반 남자야. 왜 그런걸까? 날 경계한걸까? 아님 그냥 내반경1미터안에 들어오는거 조차 싫었던걸까?
편의점 알바해본사람만..
근데 편순이가 포스기로 컵라면 찍더니
두걸음 뒤로 물러나서 뒤에 벽에 등대고
나한테 카드 꼿아주세요 하는거야.
난 카운터 바로 잎에 계산하는데 있구..
즉 나랑 최대한 거리를 벌리겠다 이런 느낌이 들었거든?
참고로 편순이는 20대중반..
난 40대중반 남자야.
왜 그런걸까?
날 경계한걸까? 아님 그냥 내반경1미터안에 들어오는거 조차 싫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