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일때문에 만났지만 어느샌가 매일 두세시간씩 통화하는 사이였는데, 오늘도 무심코 통화중에 누가 너 같은 애 데리고 사냐?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 그러더라. 아주 무심코. 내가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니까 그제서야 아차했는지 너는 남자들한테 이용만 당할거같아서 어쩌고 저쩌고.. 그냥 순간 이남자는 날 이정도로만 생각했구나 싶어서 한순간에 모든게 포기가 되는 느낌이었어. 그냥 이 관계 그만해야겠지? 내일부터 그냥 개인적인 연락은 안 받아야 할것 같아. 속상하고 어렵다. 나 정신차리게 남자들아 한마디씩 해주라. 저 말에 담긴 진짜 속마음. 현실직시 하게.312
남자한테 누가 너같은 애 데리고 사냐는 말 들었어.
처음은 일때문에 만났지만 어느샌가 매일 두세시간씩 통화하는 사이였는데, 오늘도 무심코 통화중에
누가 너 같은 애 데리고 사냐?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
그러더라. 아주 무심코.
내가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니까 그제서야 아차했는지 너는 남자들한테 이용만 당할거같아서 어쩌고 저쩌고..
그냥 순간 이남자는 날 이정도로만 생각했구나 싶어서
한순간에 모든게 포기가 되는 느낌이었어.
그냥 이 관계 그만해야겠지?
내일부터 그냥 개인적인 연락은 안 받아야 할것 같아.
속상하고 어렵다.
나 정신차리게 남자들아 한마디씩 해주라.
저 말에 담긴 진짜 속마음. 현실직시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