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 경사...역대급 축하 파티 펼친다 (동상이몽2)

쓰니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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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가수 레이디제인과 10살 연하 남편 임현태가 '동상이몽2'에서 열정 넘치는 예비 부모의 면모를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레이디제인-임현태 예비 부모 일상이 공개된다.

레이디제인의 10살 연하 남편 임현태는 "아내 나이가 있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며 신혼 초부터 2세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마침내 임신에 성공한 예비 '엄빠'의 일상으로 더욱 더 열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임현태는 쌍둥이 임신 축하를 위해 아버지까지 섭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축하 파티를 위해 이집트 여행에서 급히 귀국한 아버지는 아들 임현태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이며 레이디제인을 제대로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살 연하' 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 경사...역대급 축하 파티 펼친다 (동상이몽2)

이를 본 스튜디오 MC들은 "한 순간도 쉬질 않는다" 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임현태 부자의 역대급 임신 축하 파티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레이디제인-임현태는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 쌍둥이 성별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때 임현태의 돌발 행동에 의사 역시 당황하며 "30년 산과 의사 경력에 이런 아빠는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지난 연말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은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이 '동상이몽2'를 찾았다. 

'10살 연하' 레이디제인, 쌍둥이 임신 경사...역대급 축하 파티 펼친다 (동상이몽2)

김이지의 남편은 명문대 출신 자산운용회사 대표. 그러나 그는 "은진이 남편이 진짜 다정하다"라며 심은진의 5살 연하 남편을 극찬해 눈길을 끈다. 반면 심은진은 "난 형부랑 더 잘 맞다"며 김이지의 남편을 칭찬한다. 뜻밖의 남편 쟁탈전이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시험관 3차의 노력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부터 시험관을 준비 중인 심은진에게 임신 성공 기운을 전달하기도 한다.

한편 '동상이몽2'는 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김현숙 기자 wwqq@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