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도 단발병? "당분간 긴 머리 못 할 듯" (컬투쇼)

쓰니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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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나선 그룹 ITZY(있지) 예지가 첫 단발 변신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녹음 현장에는 일일 매니저로 멤버 채령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는 지난 10일 첫 솔로곡 'Air'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100% 만족한다"는 그는 "제가 잘해서라기 보단, 제가 원하는 곡, 부르고 싶은 곡, 도전하고 싶은 것이 모두 담겨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있지 멤버들 또한 "(Air에)에며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있지 예지도 단발병? "당분간 긴 머리 못 할 듯" (컬투쇼)

예지는 타이틀곡 'Air'에 작사로도 참여했다. "숨이 멎을 만큼 무언가에 이끌린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한 그는 "무대를 많이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첫 단발을 시도한 것도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예지는 "머리가 자연건조가 되더라. 그 맛에 빠져서 당분간 긴 머리를 못 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수록곡 '258'에 대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마음, 무한한 사랑을 담았다"며 "24시간 중에 25시간을, 7일 중에 8일을 사랑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지는 팬들에게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로 "예쁘다"와 "무대 잘 한다"를 고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있지 예지도 단발병? "당분간 긴 머리 못 할 듯" (컬투쇼)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수록곡 'Invasion'을 꼽았다. 예지는 "안 들어봤던 목소리 톤도 그렇고, 새로운 면이 있어서 팬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톤을 내기 위해 특별히 한 노력'에 대해 묻자 예지는 "가이드를 많이 듣고 컨셉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녹음실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SBS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Copyright ⓒ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