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구요.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한참지난 후에 아버지를 통해 제가 친자식이 아닌걸 알았어요.
제 입장에서는 아주아주 의문투성이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피하시고 ‘그냥 그렇게 알고있어라’ 뉘앙스로 넘어가십니다.
누군가 집앞에 저를 버리고 갔고, 며칠 저를 돌보시다가 부모가 찾으러오지 않아서 그대로 저를 키웠다고 하시네요.
애초에 1990년대 초반에 시골도 아닌 수도권 아파트에서 이게 가능한 일이긴 한가요?..
많이 혼란스러웠고, 그래서 어린시절 친하게 지내던 동네 아주머니같은분들께도 연락하여 여쭤보았는데
말이 안된다는 반응이세요.
아무리 옛날이어도 그렇게 엉성하게 출생신고가 가능하던 시기는 아니었다고, 너희엄마랑 너는 너무 똑같이 생겼어서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이런 반응이요.
외가 어른들에게도 여쭤보니까
하..그걸 결국에 알아버렸니 어쩌다가 알게됐니..
그래도 너는 우리언니딸이고 내 조카다 잊지말아라
이런 반응이세요. 하지만 그누구도 자세하겐 이야기해주지않고,
그냥 문앞에 버리고간걸 키웠다 라는 말만 하시네요.
제 선에서 확인해볼수있는 서류들을 찾아보니 입양은 아니고,
제 생일 8일 뒤에 출생신고가 되어있어요.
그럼 내 생일이나 나이는 잘못된것이냐 아빠한테 여쭤보니
생일은 맞다 제가 제 생일이 적힌 쪽지와 함께 버려져있었대요
너무 삼류막장드라마에서도 안쓸 이야기 아닌가요?
버리기엔 너무너무 어리고 탯줄자르자마자 버리고 주웠다 쳐도
8일만에 출생신고를 한건데 그것도 너무 신속하지않나..
제입장에선 모두가 입을모아 거짓말로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느낌이 들어요.
외가가족들은 제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모든걸 이야기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말해주기 싫은가보다 싶더라구요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법
제목 그대로예요.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고싶어요.
30대 중반이구요.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한참지난 후에 아버지를 통해 제가 친자식이 아닌걸 알았어요.
제 입장에서는 아주아주 의문투성이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피하시고 ‘그냥 그렇게 알고있어라’ 뉘앙스로 넘어가십니다.
누군가 집앞에 저를 버리고 갔고, 며칠 저를 돌보시다가 부모가 찾으러오지 않아서 그대로 저를 키웠다고 하시네요.
애초에 1990년대 초반에 시골도 아닌 수도권 아파트에서 이게 가능한 일이긴 한가요?..
많이 혼란스러웠고, 그래서 어린시절 친하게 지내던 동네 아주머니같은분들께도 연락하여 여쭤보았는데
말이 안된다는 반응이세요.
아무리 옛날이어도 그렇게 엉성하게 출생신고가 가능하던 시기는 아니었다고, 너희엄마랑 너는 너무 똑같이 생겼어서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이런 반응이요.
외가 어른들에게도 여쭤보니까
하..그걸 결국에 알아버렸니 어쩌다가 알게됐니..
그래도 너는 우리언니딸이고 내 조카다 잊지말아라
이런 반응이세요. 하지만 그누구도 자세하겐 이야기해주지않고,
그냥 문앞에 버리고간걸 키웠다 라는 말만 하시네요.
제 선에서 확인해볼수있는 서류들을 찾아보니 입양은 아니고,
제 생일 8일 뒤에 출생신고가 되어있어요.
그럼 내 생일이나 나이는 잘못된것이냐 아빠한테 여쭤보니
생일은 맞다 제가 제 생일이 적힌 쪽지와 함께 버려져있었대요
너무 삼류막장드라마에서도 안쓸 이야기 아닌가요?
버리기엔 너무너무 어리고 탯줄자르자마자 버리고 주웠다 쳐도
8일만에 출생신고를 한건데 그것도 너무 신속하지않나..
제입장에선 모두가 입을모아 거짓말로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느낌이 들어요.
외가가족들은 제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모든걸 이야기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말해주기 싫은가보다 싶더라구요
도대체 이게 말은 되는건지
어떻게 진실을 찾아낼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