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 음주 촬영 진짜였다… "실제 술 한 잔 했다"

쓰니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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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실제로 술을 마시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16일 넷플릭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큰애순이 또 울어요 애순, 관식, 금명 본체들의 '폭싹 속았수다' 2막 하이라이트 리액션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와 문소리, 박해준이 함께 2막 하이라이트를 감상했다. 아이유는 아빠 역 박해준과 중식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며 "이때 제가 실제로 술을 한 잔 했다. 빨간 저 느낌이 분장으로 하면 자칫 귀엽게 느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준이 "나도 먹었나?"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선배님은 안드셨다. 끝나고 드셨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아이유는 금명의 내레이션을 한 것고 관련 "녹음만 두 달 가까이 했었고, 목소리 톤에 대해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촬영 전에 이야기했을 때 다른 사람인 것처럼 분리하지 않되 자연스러운 선에서 10대, 20대, 30대의 느낌을 잡아 서서히 선배님과 이어질 수 있게끔 잡아갔다"라며 "또 금명이는 본래 내 목소리에 가까운 낮은 톤, 또 내래이션의 금명이는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톤으로 분리하면서 나이대도 구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내레이션 녹음은 사실 어제까지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