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찌저찌 살아가지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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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중독되었던거 같아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렇게 붙잡고 매달렸는데
내가 정말 놔버리니
너도 나한테 여지도 안주는구나

내가 번호 차단해서일까
아니 어떻게든 연락은 할수 있다 생각해
길은 열어놨으니까

고맙다 연락 안줘서
그렇게 떠나줘서
다신 찾아오지 말았으면 해

난 누구든 만나서 연애도 결혼도 할수 잇을것 같거든
근데 넌 모르겠다

잘가라 좋은 사람만나
진심으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인생에선 지웠어
그러니 두번 다시 안마주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