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유족은 3월 16일 공개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배포한 첫 번째 입장문 관련 "정치판에서나 보아오던 증거능력 유무와 어떤 근거로 우기면 된다라는 딱 법무팀의 시선으로 작성한 느낌으로 읽혔다. 새론이를 위해 변제를 해주고 손실 보전을 처리했다는 입장문도 법무팀에서 법무팀의 시선으로만 작성한 글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뜬금없는 배임죄를 들먹여 자신들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유치한 행동을 그만해 달라.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그 누구도 배임 문제 때문에 회사 절차상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말을 새론이에게 한 적 없다. 내용증명을 받고 새론이가 회사 관계자에게 일일이 전화했지만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답변을 주지도 않았다. 새론이는 그것이 김수현의 의지인지 회사의 의지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취했다"며 김수현 측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위약금으로 인한 채무를 갚기 위해서는 당사와의 법적인 절차를 준수해야 했고 업무상 배임이 우려됐기 때문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김새론 유족의 입장이다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대단한 로펌의 변호사분들과 함께 법적으로 그리고 윤리적으로 배우와 회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문을 다듬고 고민하여 배포한 첫 번째 입장문에 대해 읽고 또 읽어 보았다.
그들의 입장문은 정치판에서나 보아오던 증거능력 유무와 어떤 근거로 우기면 된다라는 딱 법무팀의 시선으로 작성한 느낌으로 읽혔다. 연애 편지를 김수현 본인이나 소속사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중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 내용을 보고도 우기고 보자는 법무팀의 판단이 진정 옳다고 믿고 싶은가? 새론이를 위해 변제를 해주고 손실 보전을 처리했다는 입장문도 법무팀에서 법무팀의 시선으로만 작성한 글임을 알 수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라는 법인에서 김수현 씨 혹은 이사랑 대표에게 배임으로 고소 혹은 고발을 한 것인가? 그래서 내용증명을 그것도 1년 1개월 안에 7억을 갚지 않으면 소송한다는 내용의 통보서를 발송한 것인지. 뜬금없는 배임죄를 들먹여 자신들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유치한 행동을 그만해 달라.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그 누구도 배임 문제 때문에 회사 절차상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말을 새론이에게 한 적 없다. 내용증명을 받고 새론이가 회사 관계자에게 일일이 전화했지만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답변을 주지도 않았다. 새론이는 그것이 김수현의 의지인지 회사의 의지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취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故 김새론 유족 “회사 절차상 내용증명? 누구도 말한 적 없어” 김수현 측 입장에 반박
故 김새론, 김수현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추가 입장을 공개했다.
김새론의 유족은 3월 16일 공개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배포한 첫 번째 입장문 관련 "정치판에서나 보아오던 증거능력 유무와 어떤 근거로 우기면 된다라는 딱 법무팀의 시선으로 작성한 느낌으로 읽혔다. 새론이를 위해 변제를 해주고 손실 보전을 처리했다는 입장문도 법무팀에서 법무팀의 시선으로만 작성한 글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뜬금없는 배임죄를 들먹여 자신들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유치한 행동을 그만해 달라.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그 누구도 배임 문제 때문에 회사 절차상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말을 새론이에게 한 적 없다. 내용증명을 받고 새론이가 회사 관계자에게 일일이 전화했지만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답변을 주지도 않았다. 새론이는 그것이 김수현의 의지인지 회사의 의지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취했다"며 김수현 측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위약금으로 인한 채무를 갚기 위해서는 당사와의 법적인 절차를 준수해야 했고 업무상 배임이 우려됐기 때문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김새론 유족의 입장이다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대단한 로펌의 변호사분들과 함께 법적으로 그리고 윤리적으로 배우와 회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문을 다듬고 고민하여 배포한 첫 번째 입장문에 대해 읽고 또 읽어 보았다.
그들의 입장문은 정치판에서나 보아오던 증거능력 유무와 어떤 근거로 우기면 된다라는 딱 법무팀의 시선으로 작성한 느낌으로 읽혔다. 연애 편지를 김수현 본인이나 소속사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중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 내용을 보고도 우기고 보자는 법무팀의 판단이 진정 옳다고 믿고 싶은가? 새론이를 위해 변제를 해주고 손실 보전을 처리했다는 입장문도 법무팀에서 법무팀의 시선으로만 작성한 글임을 알 수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라는 법인에서 김수현 씨 혹은 이사랑 대표에게 배임으로 고소 혹은 고발을 한 것인가? 그래서 내용증명을 그것도 1년 1개월 안에 7억을 갚지 않으면 소송한다는 내용의 통보서를 발송한 것인지. 뜬금없는 배임죄를 들먹여 자신들의 행동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유치한 행동을 그만해 달라.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그 누구도 배임 문제 때문에 회사 절차상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말을 새론이에게 한 적 없다. 내용증명을 받고 새론이가 회사 관계자에게 일일이 전화했지만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았으며 답변을 주지도 않았다. 새론이는 그것이 김수현의 의지인지 회사의 의지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연락을 취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