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판중인 남편이 제가 폐암인걸 고의적으로 숨겼습니다

억울함2025.03.17
조회282,767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여자로 네이트판 화력이 쎄다하여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는 2년 전부터 유엔최정원의 불륜녀라며 대중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진실은 현 재판중인 남편의 마녀사냥과 여론몰이로 많은 부분이 왜곡된 오해입니다.

정작 피해자라 주장하는 남편은 유명대학 졸업,해외학위 졸업,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SNS에서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그니엘에 사는 수백억대 자산가 행세를 해왔습니다.
남의 슈퍼카, 남의 집 사진을 마치 본인 것마냥 올리고 그 사진은 재탕,삼탕하며 수년간 건실한 사업가인척, ㄷㅇㅅㅇ개발 용역계약직을 대표이사, 임원이라 우기며 사람들을 속여왔습니다.

그리고 그 화려한 SNS 활동을 통해 결혼생활 동안 여러 이성들과 꾸준히 DM을 주고받고 불륜은 물론, 돈과 이득을 챙기기 위해 지인 유부남과의 알선을 주도하였습니다.

유부녀가 말 안하고 외간 남자를 마난 것 자체가 불륜이라 주장하고, 불륜피해자인척 동정심을 이끌어 후원금을 받아왔으나,
실제 유부남인 본인은 와이프에게 거짓말하며 수년간 미혼녀, 유부녀와 풀빌라, 별장, 호텔을 드나들고 성희롱발언을 하는 파렴치한 인간.
이것이 그남자의 진실입니다.

현재 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증거를 바탕으로 그동안 불법사채와 중간 리베이트, 일명 뽀찌챙기기로 금전적 이득을 챙긴 일 또한 드러난 상황이며, 많은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스라이팅과 가정폭력, 억압으로 결혼생활 내내 월 생활비 100만원에도 감사해했고 무엇보다 아이키우는데 돈이 가장 필요한 임신, 육아휴직 기간조차 나라에서주는 보조금을 제외하고 연 100이 안되는 금액을 받아도 남편에게 아무말 못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2025년 현재, 저는 세브란스 에서 폐암 3기를 선고 받았고 며칠전 폐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곧 항암도 예정입니다.

밝혀진 사실로는 제 폐암은 2022년 무렵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 저는 남편의 폭력과 억압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이와 도망쳤고 핸드폰 번호를 바꿀정도로 두려움에 떨며 연락을 단절한체 살았습니다.

그로 인해 세브란스 병원의 흉부 CT상 악성으로 의심되는 결정이 있어 추가검사가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도없이 저에게 전화를 시도했고 그럼에도 연락이 안되자, 보호자로 등록 되어있는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 인간은 이런 사실을 들었음에도 친히 이혼재판 중이라며 병원의 연락을 끊었으며,2년이 넘는 시간, 현재까지도 저나 제 가족, 혹은 변호인이나 면접교섭 상담사에게 이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보험설계사.
결혼생활동안 저에게조차 사업가라 속인 이사람의 실제 직업은 보험설계사입니다.
암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것을 인지하면서도 이진호와 가세연에 거짓말을 사실인냥 인터뷰하며 이슈화 시켰습니다. 또한 2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SNS에 공격적인 글을 올리며 괴롭혀왔습니다.
그 이유가 제가 빨리 죽길 바라기 때문인지는 모릅니다.
그 어떠한 의도가 되었던 아이의 엄마로 10여년간 같이산 배우자, 무엇보다 최소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린 역겨운 사람의 실체를 더이상 참으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실 자체가 부끄러우면서도 여러분께서 진실을, 증거를 한번씩 봐주시고 알아봐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 많은 증거와 사실은 제 SNS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을 봐주세요. 그리고 앞뒤가 다른, 비이성적인 내용에 더이상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brave_hh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