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돌잔치 행사 갔다 아기 울려‥의상 값 더치페이”(두시만세)

쓰니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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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돌잔치 행사를 갔던 '웃픈'(웃기고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3월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못난이 삼형제(오정태, 박휘순, 오지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핑크, 노랑, 초록 등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 사람은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박휘순은 "설운도, 태진아씨가 맞추는 옷 단골집에서 맞췄다"고 말했고, 오지헌은 "각자 돈을 투자해서 샀다. 돈을 각출했다. 더치페이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태는 "제작자 손헌수가 돈은 투자를 못해서 재능, 노래, 댄스, 기획 다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열심히 뛰고 있다는 못난이 삼형제. 박휘순은 "저희가 실제로 돌잔치 행사를 갔는데 애가 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태는 "어른들은 고맙다고 용돈도 줬다"고 했고, 오지헌은 "애들이 태어나서 저희처럼 흉한 걸 봐야 잘 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