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알못 김연자, 지원군 사위와 매니저 공개 “코로나 3년 먹여 살려” (4인용식탁)

쓰니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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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요리를 알지 못하는 김연자가 요리 지원군으로 사위와 매니저를 공개했다.

3월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연자(66세)가 후배 가수 홍지윤(30세), 김소연(20세), 황민호(11세)를 초대했다.

김연자는 후배들을 초대하며 “MT 느낌이 좋지 않을까.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런 김연자 옆에는 의문의 남자와 여자가 있었고 김연자는 “우리 코로나 때. 3년 우리를 먹여 살렸다. 좋아하는 음식을 해줘서 너무 잘 먹었다. 한식을 잘한다”고 남자를 칭찬했다.

요알못 김연자, 지원군 사위와 매니저 공개 “코로나 3년 먹여 살려” (4인용식탁)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어 김연자는 “‘4인용식탁’을 봐왔는데 주인공이 요리해서 대접을 하더라. 그런데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요리를 못 한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부탁을 했다”며 “남자가 사위고, 여자는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이 요리를 하는 사이 김연자는 특기인 스테이크를 구우며 “제가 스테이크를 잘 굽는다. 마늘을 왕창 붓는다. 마늘 스테이크 아닌가 할 정도로. 후추 넣고 버터로 구우면 끝”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연자는 초대한 후배들에 대해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절친들이다. 후배들인데 공통점이 많다. 오디션 출신이 공통점이고 저도 어릴 때부터 노래를 했고, 절친들도 어릴 때부터 노래를 했다. 10대, 20대, 30대, 저 60대. 세대 통합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유경상 yooks@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