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제가 곧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집사정이 좀 복잡해서 상견례나 결혼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저희집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별거를 하셨고 전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이모 손에 컸어요
그러고 중간에 제 남동생을 낳고 또 별거를 한 걸로 알아요 그동안 아빠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았고요
동생은 아빠한테서 자라다가 중간에 이혼소송, 상간녀 소송을 해서 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랑 살게 되었어요
그러다 저 중3때 지금까지 키워주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는 할머니 이모와 셋이 살고, 동생은 엄마랑 둘이 살았어요 아빠는 친할머니랑 둘이 사시는 것 같았고요
그런데 제가 엄마아빠와 둘다 사이가 좋지 않아요
면접교섭이라고 주기적으로 아빠를 만나야하는 제도 때문에 주기적으로 아빠를 만나긴했지만 사이는 전혀 좋지 않았고요, 말 한마디 안하고 헤어지거나 싸우고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뭣보다 태어나서 아빠랑 살아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그렇다고 아빠가 절 원하고 잘해주는것도 아니었구요 엄마는 그래도 제가 외갓집에 있으니까 아빠보단 사이가 좋고 교류도 많았지만 엄마가 좀… 몸이 불편하거든요 지체장애인 이런건 아니고 다리가 불편해서 걷는게 좀 힘드세요 뭣보다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어서 저와 동생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던 과거 때문에 저와 동생 둘 다 엄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당연히 엄마와 아빠는 원수지간이구요
모아둔 돈은 그래도 많아요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사업을 하시기도 했고 엄마랑 이모도 돈을 잘버는 편이시거든요 저도 아직 자리 잡는 중이긴 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게 벌구요
그치만 남자친구 부모님이 절 탐탁치 않게 여기세요 좀 평범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랑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 이모가 유방암이 있어서 유전될 수도 있다고 그것도 맘에 안들어하시구요
이모는 상견례나 결혼식에 할머니랑 이모가 나가면 된다는데 전 솔직히 그건 좀 그래요…
그렇다고 엄마아빠가 같이 나와줄 것 같지도 않아요 뭐 자식 생각해서 그냥 해주는 부모들 많은거 알지만 저희 엄마아빠는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서로의 뒷담을 자식들한테 하고 서로한테 감정상한거 자식들한테 화풀이하고 소송 이길려고 저랑 동생 이용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래도 제가 외갓집에서 자란터라 아빠만 부를수도 없고 솔직히 엄마만 부르자니 뒤뚱뒤뚱 걷는거 보여주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상견례나 결혼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곧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집사정이 좀 복잡해서 상견례나 결혼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저희집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별거를 하셨고 전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이모 손에 컸어요
그러고 중간에 제 남동생을 낳고 또 별거를 한 걸로 알아요 그동안 아빠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았고요
동생은 아빠한테서 자라다가 중간에 이혼소송, 상간녀 소송을 해서 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랑 살게 되었어요
그러다 저 중3때 지금까지 키워주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는 할머니 이모와 셋이 살고, 동생은 엄마랑 둘이 살았어요 아빠는 친할머니랑 둘이 사시는 것 같았고요
그런데 제가 엄마아빠와 둘다 사이가 좋지 않아요
면접교섭이라고 주기적으로 아빠를 만나야하는 제도 때문에 주기적으로 아빠를 만나긴했지만 사이는 전혀 좋지 않았고요, 말 한마디 안하고 헤어지거나 싸우고 헤어지거나 둘 중 하나였어요 뭣보다 태어나서 아빠랑 살아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그렇다고 아빠가 절 원하고 잘해주는것도 아니었구요 엄마는 그래도 제가 외갓집에 있으니까 아빠보단 사이가 좋고 교류도 많았지만 엄마가 좀… 몸이 불편하거든요 지체장애인 이런건 아니고 다리가 불편해서 걷는게 좀 힘드세요 뭣보다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어서 저와 동생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던 과거 때문에 저와 동생 둘 다 엄마를 좋아하지 않아요
당연히 엄마와 아빠는 원수지간이구요
모아둔 돈은 그래도 많아요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사업을 하시기도 했고 엄마랑 이모도 돈을 잘버는 편이시거든요 저도 아직 자리 잡는 중이긴 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게 벌구요
그치만 남자친구 부모님이 절 탐탁치 않게 여기세요 좀 평범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랑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 이모가 유방암이 있어서 유전될 수도 있다고 그것도 맘에 안들어하시구요
이모는 상견례나 결혼식에 할머니랑 이모가 나가면 된다는데 전 솔직히 그건 좀 그래요…
그렇다고 엄마아빠가 같이 나와줄 것 같지도 않아요 뭐 자식 생각해서 그냥 해주는 부모들 많은거 알지만 저희 엄마아빠는 그럴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서로의 뒷담을 자식들한테 하고 서로한테 감정상한거 자식들한테 화풀이하고 소송 이길려고 저랑 동생 이용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래도 제가 외갓집에서 자란터라 아빠만 부를수도 없고 솔직히 엄마만 부르자니 뒤뚱뒤뚱 걷는거 보여주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