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이번엔 이청아?..이수지, 여배우 패러디 영상에 또 갑론을박

쓰니2025.03.18
조회69

 

이수지, 이청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또 다시 패러디 영상으로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지난해 6월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네칼코마니’에 ‘여배우 안나의 로마 브이로그 I 일상 독서 공구 진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OP이슈]이번엔 이청아?..이수지, 여배우 패러디 영상에 또 갑론을박유튜브 ‘네칼코마니’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이수지는 여배우 ‘안나’라는 캐릭터로 카메라를 켰다. 이탈리아 로마의 호텔에서 눈을 뜬 이수지는 차분한 말투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시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이어 이수지는 야외에서 책을 펴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거의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고 있다”며 “오늘은 개구리알 진화에 대해서 좀 읽고 있었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라고 책을 소개하기도.

해당 영상은 최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영상 논란 이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수지는 ‘대치동 엄마’라는 콘셉트로 명품 패딩을 입고 차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대체하며 아이들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학원 라이딩’ 일상을 패러디 했다. 그러나 한가인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소개한 라이딩 일상과 겹쳐보인다며 일부 네티즌들에게 악플을 받았다. 이에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이수지의 여배우 로마 브이로그에 “이청아 텐션으로 말하는 거 같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이수지가 ‘좋아요’를 눌러 “이번엔 이청아를 조롱한 것이냐”는 추측을 자아낸 것.

네티즌들은 “개그가 아니라 조롱 같다”, “조롱 말고 아이디어 없나”, “이청아가 무슨 공구를 하냐”는 반응부터 “괜히 또 연결 짓지 마라”, “너무 재밌다”, “킹받고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지를 두고 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직접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 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