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은 유치원 선생님 얼굴

천주교의민단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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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을 할 때였다둘로 나뉘어서선생님께서 두 분이셨기 때문에..
그런데눈싸움을 하다 보니까조금은 적개심?을 가지고하게 되었는데그러면 눈을 던져야지..그래서선생님께 던지려는 가운데
~~가 선생님을?~~가 선생님에게 눈을?
그러시면서웃으시면서눈을 들고내 키에 맞추어서 앉아눈덩이를 손에 들고 계셨던선생님의 사랑이 기억이 난다..
성당 앞마당이었으니하느님께서 더더욱가까이 계셔서그런 경험을 했었던 것이었을까그 날의 경험은이제 어떤 의미로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을이제 담아야 하면서도선생님 얼굴을 생각해야지..

이런 것은인공지능으로는 안되는 것이다.선생님이 사람이시니생각한다는 것이지기억한다는 것이지..선생님게서 사람이셨으니선생님의그 사랑이 남아 있다고그래서 아마어린이들과 다시 지금눈싸움을 한다면..그런 사랑을내리 쏟아 부을 수 있고선생님의 그 웃으시던 얼굴을이해하게 될 때신앙 안에서 헤어짐은 헤어짐이 아니다라는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말씀은 언제나그렇게 남게 된다그것은 하느님을 향하는 믿음을키워내는 여러 기초의 토양이 되는복음의 토양을 일구어주는 그런하느님 사랑
가톨릭 청년 성서 모임의 두 번 째 과정..대표 봉사자 누나가 우리 모임에 있었는데영명 축일을 서로 챙겨주니까그 무렵에그런 카드를 손편지로 써주셨는데
형제님의 발걸음에서하느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우리 본당에는그 성서 모임이훨씬 나중에 들어왔기 때문에옆 본당을 찾아가서성서 모임을 해서누나라고 하지만선생님이시지실제로 학교 선생님이시고초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되어서다니는 학교의 우리 선생님들과 대학교를 같이 다니시는 정도의..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