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vs김나영, 같은 옷 다른 느낌‥시크와 상큼의 대결, 승자는?

쓰니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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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노정의, 김나영(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노정의,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의상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먼저 노정의는 지난달 11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블룸에서 진행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면서 푸른색 꽃 장식이 포인트인 회색 크롭 니트에 길게 천이 내려온 짙은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노정의는 검은색 스타킹에 하이힐로 차분하면서도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노정의vs김나영, 같은 옷 다른 느낌‥시크와 상큼의 대결, 승자는?왼쪽부터 노정의, 김나영(뉴스엔DB)

반면 김나영은 3월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슈즈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 같은 의상을 착용하면서 맨다리에 하늘색 단화를 착용해 전혀 다른 느낌을 냈다. 노정의가 고급스러운 시크함을 강조했다면 김나영은 당장이라도 피크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발랄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해당 니트는 아이유가 '콘서트 더 위닝' 무대 인사에서 착용하기도 했는데, 아이유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에 니삭스를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해당 브이넥 니트는 셀프 포트레이트 제품으로, 공식가는 약 52만원이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표명중 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