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지대' 조세호, 유재석 등에 업고 신곡 홍보..."아직 못 들었는데"

쓰니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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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지대' 조세호, 유재석 등에 업고 신곡 홍보..."아직 못 들었는데"
방송인 유재석이 친한 방송인 조세호를 응원했다.
지난 18일 조세호의 개인 계정에는 "조남지대 신곡 '아직 못 들었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뜨는 '핑계고'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아직 못 들었는데 챌린지'로 조세호는 "조남지대 신곡 들어보셨나요?"라는 질문을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니 아직 못 들었는데"라고 답한다. 이후에는 조남지대의 신곡 '아직 못 들었는데'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조남지대는 조세호와 방송인 남창희의 발라드 듀엣으로 지난 15일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아직 못 들었는데'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맞은 사람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리드보컬로 남창희가 곡을 이끌고 조세호가 절절한 목소리로 화음을 이룬다. 
특히 조세호가 '아직 못 들었는데'에서 작사와 작곡을 직접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조세호는 문득 떠오른 멜로디와 노랫말을 가져갔고 조남지대의 프로듀서 안영민과 협업해 해당 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민은 이번 곡에서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편곡에는 그룹 로코베리의 멤버 로코가 참여했다.
한편 한편 조남지대는 '아직 못 들었는데' 이외에도 '거기 지금 어디야',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 그래', '한겨울 날의 꿈' 등의 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평소의 웃음기를 빼고 음악적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조세호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