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영화 ‘침범’ 속 60% 이상이 실제 의상..15년 전 입었던 옷들”(‘씨네타운’)

쓰니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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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침범’의 곽선영과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거친 피부를 통해 캐릭터가 워낙 질감도 그렇고 거친 삶을 살아왔던 것을 어떻게 투영할까 하다가 어둡고 거친 피부로 표현했다. 회색인간처럼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봐왔었던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고 매칭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 의상이 60% 이상이었다는 유리는 “많이 준비해주셨지만 있으면 가져와달라고 하셔서 캐리어에 쌓아서 가져갔었다. 오래된 빈티지 의상들, 15년 전에 입었던 의상이었던 것 같다. 찾아보면 옛날에 팬분들이 사진으로 담아주셨던 옷들이 영화에 나온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