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근데 제 나이가 이제 곧 40이고 상대의 얼굴도 나이도 잘 모르고 언어교환으로 만났는데 공부 얘기를 하다가 만나서 상대가 좀 예상 외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일곱살이나 어리고 외국인이며 우리 둘다 돈이 많지도 않습니다. 근데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어차피 요즘 세태에 그러한 문제에 닿기도 전에 헤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사람이 좋은 이유는 매너가 좋고 제가 모르는 것에 대해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단순한 이유지만 사실 제 인생에 이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좋은데, 얼마나 좋은가 하면 이 사람 말은 다 들어주고 싶을 정도죠. 그리고 신체에 반응도 옵니다. 이 사람이 남편감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와요. 지금까지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남자를 실생활에서 봐도 그다지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어요.
근데 상대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이상하게 공포심이 듭니다. 너무 보고 싶은데 계속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 보고 싶고 눈을 감으면 이 사람에 의해서 죽는 꿈을 꿉니다.
제가 원래 남자 상대할 때 공포심같은 건 1도 없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평범하게 말을 하는데도 무서워서 자꾸 이래저래 만나지 않으려고 핑계를 대고 친구하자 라고 하다가 싸워버렸습니다. 싸우고 나니까 만나지 않아도 되어서 안심은 되는데 마음 속이 공허합니다. 제가 나이도 많고 하니 먼저 사과해야 하는데요 앞이 깜깜합니다.
궁금한 것은 다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무섭습니까? 특히 여성 동지들의 댓글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극복합니까? 참고로 저는 어린 시절 동네 오빠에 의해서 살해를 당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약간 영향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대는 경찰같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만나지 못합니다
근데 제 나이가 이제 곧 40이고 상대의 얼굴도 나이도 잘 모르고 언어교환으로 만났는데 공부 얘기를 하다가 만나서 상대가 좀 예상 외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일곱살이나 어리고 외국인이며 우리 둘다 돈이 많지도 않습니다. 근데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어차피 요즘 세태에 그러한 문제에 닿기도 전에 헤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사람이 좋은 이유는 매너가 좋고 제가 모르는 것에 대해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단순한 이유지만 사실 제 인생에 이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좋은데, 얼마나 좋은가 하면 이 사람 말은 다 들어주고 싶을 정도죠. 그리고 신체에 반응도 옵니다. 이 사람이 남편감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와요. 지금까지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남자를 실생활에서 봐도 그다지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어요.
근데 상대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이상하게 공포심이 듭니다. 너무 보고 싶은데 계속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 보고 싶고 눈을 감으면 이 사람에 의해서 죽는 꿈을 꿉니다.
제가 원래 남자 상대할 때 공포심같은 건 1도 없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평범하게 말을 하는데도 무서워서 자꾸 이래저래 만나지 않으려고 핑계를 대고 친구하자 라고 하다가 싸워버렸습니다. 싸우고 나니까 만나지 않아도 되어서 안심은 되는데 마음 속이 공허합니다. 제가 나이도 많고 하니 먼저 사과해야 하는데요 앞이 깜깜합니다.
궁금한 것은 다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무섭습니까? 특히 여성 동지들의 댓글을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극복합니까? 참고로 저는 어린 시절 동네 오빠에 의해서 살해를 당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약간 영향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대는 경찰같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