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김수현 팬도 아니고 김새론 팬도 아님. 전 국민이 여기에 매달려서 집중하는 게 이해가 안감. 유족들이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사귀었다는 걸 사과받고 싶다는데, 그 전에 사귀는 건 알고 있었다면서 왜 이제와서 사과를 요구하지? 미성년 자녀 보호해야하는 부모로써 몰랐던 것도 아니고, 알고 있었다면서 그 당시에 적극적으로 말려야 하는 거 아니야? 유족들 주장처럼 집에도 갔다는데 몰랐다고 발뺌할건가? 둘 사귀는 게 이정도까지 싫었으면 사귈 때 지금처럼 사진을 뿌리던가, 제보를 하던가, 고소를 하던가 하며 반대할 것이지 왜 이제와서. 방관하고 있다가 돈 버는 딸이 없으니 뒤늦게 사과를 받네 마네 일 벌리는 것 같은데 사과 받길 원한다는 유족이 가세연같은 연예인 등골 빼먹는 곳이랑 붙어서 개인정보인 사진 한장한장 공개하며 언론플레이하는거,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 사진 한장 공개하고 협박하고, 또 한장 공개하고 협박하고. 진짜 사과를 받고싶거나, 벌을 주고 싶으면 가세연 같은 곳이라 붙지말고 법적으로 대응을 하던가. 증거도 있다면서? 음주 김새론이 한 거고, 운전대도 김새론이 잡았고, 사실 위약금이니 생활고니 다 시작은 음주운전이잖아. 악플러 때문에 마음고생했다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김새론 죽음에 책임있는 건 여기 글쓰고 있는 사람들 아니야? 음주운전 때 김새론 매장시킨 언론, 악플러, 사람들 전부. 김새론 알바한다고 하니 알바하는 가게에 항의하고, 뮤지컬로 복귀한다니 복귀해도 되냐고 비판하는 기사 쏟아지고. 이렇게 한 사람들이 죽인거지. 김수현 입장에서는 채무자지, 인스타 사진 올린 것도 전 애인 동의 없이 올린 거잖아. 둘다 유명인이라 사진 올리면 어떤 반응 나올지 뻔히 알면서. 연예인들 열애설 나오면 맞아도 아니라고 하는 게 한둘이냐. 음주운전한 연예인들 다 활동 정지 시키라면서 여론 안 좋은 상황에서 인기 정상 찍고 있는 김수현이 사겼다고 인정하겠냐. 사람들은 사귀다 헤어진 전 애인이 7000만원만 빌려갔어도 달라고 난리칠거면서. 내용증명은 법적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부분인데,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라는 회사가 엮여 있으면 당연히 공식적인 법적 대응도 필요하잖아 유족 정말 이상하다. 정말 아이가 돈벌이었던듯. 명예회복 떠나서 죽은 아이 팔아 한몫 챙기려는 것 같은데 고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 가족들 하는 행태만 봐도 알겠다. 고인이 참 고단하고 불쌍한 삶을 살았을 것 같다. 김수현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이제서야 언론플레이로 사과 요구하는 부모 누가봐도 사과만 원하는 것 같지 않다.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야 그렇겠지만 이게 김새론을 위한 건지 이젠 의심이 간다. 그리고 유족들은 채무관계가 있으면 우선 갚고 사과를 받던가. 악플도 이젠 그만
김새론 김수현 그만좀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