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흔히 말하는 유난아빠, 파파충 일까요 ㅠㅠ

ㅋㅋㅋ2025.03.19
조회9,820
얼집 처음 보내는 30개월 아기인데키즈노트 알림장에 선생님이 매일 알림을 주세여

그래서 거기에"애기가 이런이런 성향이 있으니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콧물약을 가방에 넣어놨으니 애기가 콧물이 많이 나면 양쪽 콧속에 한번씩만 뿌려주세요"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니 선생님이 "네 알겠습니다^^" 이렇게 댓을 다셨더라구요..

근데 와이프가 그거 보고요새 그렇게 요청하고 요구하면 이미지가 안좋다고그게 애한테까지 가는데 자기는 막 그런 학부모로 안보이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상의도 없이 댓글을 달아서 예민한 부모 이미지를 만드냐고 뭐라고 하는데ㅠㅠ 저는 저정도가 엄청 큰 요구사항이나 어려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와이프는 길길이 날뛰네요 ㅠㅠ

그래서 그 것때문에 쪼금 다퉜는데여기서 보시기에도 제가 좀 예민하고 요구가 많은, 진상 아빠로 보이실까요..솔직히 제가 스스로 판단이 잘 안되서요 ㅠ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