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황윤성, 24일 입대 앞두고 팬들에 손편지 "성숙해져서 돌아오겠다"[전문]

쓰니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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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리핀 황윤성,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드리핀 황윤성이 오는 24일 입대를 앞두고 손편지를 남겼다.

1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황윤성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황윤성은 "3월 24일 입대를 앞두고 드리밍(공식 팬덤명)에게 편지를 전한다"라며 "저와 드리밍이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가지고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더욱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고 밝혔다.

이어 "추운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고 봄이 다가온다"라며 "함께 보내던 계절에서 이제는 각자의 계절을 보내게 되겠지만, 늘 함께임을 잊지 않고 드리밍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드리밍도 건강 조심하고, 항상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황윤성은 2000년생으로, 2020년 드리핀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오는 24일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드리핀 황윤성, 24일 입대 앞두고 팬들에 손편지 "성숙해져서 돌아오겠다"[전문]▲ 드리핀 황윤성 손편지,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다음은 황윤성 손편지 전문이다.

드리밍 윤성입니다.

3월 24일 입대를 앞두고 드리밍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저와 드리밍이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가지고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더욱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ㅎㅎ

추운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고 봄이 다가오네요.

함께 보내던 계절에서 이제는 각자의 계절을 보내게 되겠지만, 늘 함께임을 잊지 않고 드리밍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겠습니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드리밍도 건강 조심하고, 항상 사랑해요.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