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알고보니 아빠였다..KCM→이재훈, 결혼·출산 뒤늦게 알린 들

쓰니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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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성준, 이재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KCM이 두 딸의 아버지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KCM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KCM에게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이 있다. 첫 딸은 이제 중학교 1학년이다. 다복한 두 딸 아빠”라고 밝혔다.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당시 이미 슬하에 딸을 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KCM은 그간 방송에서 연애를 10년 동안 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지난 2012년 아내와 교제 당시 첫 아이를 가졌으나 당시 KCM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어려운 개인 사정이 있어 곧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혼인신고로 부부가 된 뒤 둘째 아이를 2022년 출산했다는 것. 현재는 KCM의 어머니까지 다섯이 가족을 꾸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딸 둘과 아내, 어머니까지 한 집에서 도란도란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3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자녀의 존재에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이미 가정을 꾸린 사실을 뒤늦게 알린 스타는 또 있었다. 90년대 대표 혼성 그룹 쿨의 멤버인 가수 이재훈은 지난 2020년 결혼과 2세 소식을 처음 알렸다. 3년 가량 교제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은 건 무려 11년 전인 2009년이었고 첫 딸을 2010년에, 둘째 아들을 2013년에 얻어 두 자녀의 아버지였다는 것.

이재훈은 팬카페에 “그저 우물쭈물하다 보니 세상에 꺼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버렸다. 아이가 생기면서 몇 번이나 고백을 결심했지만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했다. 그렇게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아무것도 세상에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오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배우 성준은 군복무 중 결혼 및 2세 소식을 깜짝 고백했다.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었고,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돼 혼인신고만 빠르게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후 성준은 복무전환 신청 후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복무를 마친 바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