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마땅히 얘기를 할 곳이 없어 여기다 써봐요.
제가 글을 잘 쓰는편은 아니라 양해부탁드려요
전 중3 10년생이에요.제가 곧 고등학생이고 해서 몇달전부터 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원래는 좀 덜 힘든 영어학원만 다녔어요)그 곳은 친구가 추천해준곳인데 잘 가르쳐요 잘 가르치는데 제가 솔직히 말하자면 친구랑 같은 수업을 듣기위해 제 실력에 들어가지 못 할 반을 들어갔단 말이에요.(제 수준에 맞는 반은 친구가 하나도 없고 가오부리는 애들도 있어서 좀 더 그랬어요)그래서 저도 그 반에 적응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어요.감히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요.근데 개학하고난후 새로운 분과 수업을 했는데 뭐랄까..무조건 넌 할 수 있다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할까?근데 제가 들어가있는 반 아이들이 잘해요.정말로요 노력도 많이 하고요.근데 전 그 아이들과 진도도 다르고 실력차이도 나고 다양한 면에서 부족해요.누가봐도요.그래서인지 숙제양도 확 많아지기 시작했어요.근데 제가 이미 복습하고 개념도 다 끝낸 아이들과 같은 양의 숙제를 비슷한 시간에 끝낼 수 있겠어요.그렇게 2시간..3시간씩 숙제를 해도 못 끝내니 갑자기 제가 왜 이렇게 사는지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제가 현재 생각하고있는 진로도 공부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보이고 이렇게까지 해서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나?차라리 그냥 죽는게 괜찮지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학원때문만은 아니고 가정문제도 좀 있어요)제 옆에 애들을 보면 다 잘하고있는데 저만 제자리에 머무는거 같은거있죠?이러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중1때도 학폭을 당했었거든요.그러다보니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데 2학년때 좋은친구들 만나고 조금은 괜찮아지긴 했는데 제 마음 속 응어리들이 너무 깊게 뿌리내려버렸나봐요.친구한테 말하기엔 저한테 이런얘기 정말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얘기들어주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힘든걸 아니까 제가 더 제 얘기를 못 하는것같아요.그리고 다른친구들의사정이 저보다 더 안 좋아보이는데 이까짓문제로 내가 고민을 털어놔도될까?라는 생각도 하고요.가족은 좀 힘든것같아요.어릴때 맞고자라기도 하고 엄마랑은 성인되서 절연생각하고있고 아빠는 무조건 알아서해라하시는 사람이여서 딱히 털어놓을곳이 없던것같아요.그래서 익명으로나마 얘기하는것같아요.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말 막 써서 좀 이상할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지친것같아요
제가 글을 잘 쓰는편은 아니라 양해부탁드려요
전 중3 10년생이에요.제가 곧 고등학생이고 해서 몇달전부터 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원래는 좀 덜 힘든 영어학원만 다녔어요)그 곳은 친구가 추천해준곳인데 잘 가르쳐요 잘 가르치는데 제가 솔직히 말하자면 친구랑 같은 수업을 듣기위해 제 실력에 들어가지 못 할 반을 들어갔단 말이에요.(제 수준에 맞는 반은 친구가 하나도 없고 가오부리는 애들도 있어서 좀 더 그랬어요)그래서 저도 그 반에 적응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어요.감히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요.근데 개학하고난후 새로운 분과 수업을 했는데 뭐랄까..무조건 넌 할 수 있다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할까?근데 제가 들어가있는 반 아이들이 잘해요.정말로요 노력도 많이 하고요.근데 전 그 아이들과 진도도 다르고 실력차이도 나고 다양한 면에서 부족해요.누가봐도요.그래서인지 숙제양도 확 많아지기 시작했어요.근데 제가 이미 복습하고 개념도 다 끝낸 아이들과 같은 양의 숙제를 비슷한 시간에 끝낼 수 있겠어요.그렇게 2시간..3시간씩 숙제를 해도 못 끝내니 갑자기 제가 왜 이렇게 사는지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제가 현재 생각하고있는 진로도 공부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보이고 이렇게까지 해서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나?차라리 그냥 죽는게 괜찮지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학원때문만은 아니고 가정문제도 좀 있어요)제 옆에 애들을 보면 다 잘하고있는데 저만 제자리에 머무는거 같은거있죠?이러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중1때도 학폭을 당했었거든요.그러다보니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데 2학년때 좋은친구들 만나고 조금은 괜찮아지긴 했는데 제 마음 속 응어리들이 너무 깊게 뿌리내려버렸나봐요.친구한테 말하기엔 저한테 이런얘기 정말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얘기들어주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힘든걸 아니까 제가 더 제 얘기를 못 하는것같아요.그리고 다른친구들의사정이 저보다 더 안 좋아보이는데 이까짓문제로 내가 고민을 털어놔도될까?라는 생각도 하고요.가족은 좀 힘든것같아요.어릴때 맞고자라기도 하고 엄마랑은 성인되서 절연생각하고있고 아빠는 무조건 알아서해라하시는 사람이여서 딱히 털어놓을곳이 없던것같아요.그래서 익명으로나마 얘기하는것같아요.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말 막 써서 좀 이상할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