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와 8년 열애’ 윤보미 “한쪽이 결혼 급하면 헤어져”(나솔사계)[결정적장면]

쓰니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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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가 원하는 결혼 시기가 다르면 커플은 헤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2월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2회에서는 22기 옥순(가명)이 22기 경수(가명)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라도와 8년 열애’ 윤보미 “한쪽이 결혼 급하면 헤어져”(나솔사계)[결정적장면]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이날 옥순은 '나는 솔로' 22기 촬영지인 통영으로 놀러가서 경수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건넸다. 옥순은 "원래는 바로 약속을 받아내려고 했는데 (아빠가 결혼 안 했으면 한다는) 딸 얘기를 듣고 나니 '내가 너무 철이 없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에게 허락을 받고 나서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때 나랑 결혼해달라"고 청했다.

프러포즈 장면을 보고 함께 눈물을 흘린 윤보미는 "사실 한쪽이 결혼이 급해지면 거기서 헤어지는 커플들이 진짜 많잖나. 근데 '나는 기다리겠다. 마음 열면 그�� 하자'는 말이 저는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생 윤보미는 9살 연상 작곡가 라도와 8년째 열애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