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샤넬 가방 땅바닥에 팽개치며 엉엉 울고 싶다”

쓰니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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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샤넬 가방 땅바닥에 팽개치며 엉엉 울고 싶다”사진=최준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20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샤넬 가방 땅바닥에 내팽개치면서 엉엉 울고싶다.. 페라리 핸들에 주먹 쾅쾅 치면서 흐느껴 울고 싶다...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창밖을 보면서 죽도록 슬퍼하고싶다... 퍼스트클래스 타고 뉴욕으로 비행하면서 식음 전폐하고 비행 내내 울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가 화장실로 몰래 빠져나와서 입틀어막고 끅끅 울다가 화장 고치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들어가고싶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 서울의 불빛은 너무 밝고 슬프다며 궁상떨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사진이 담겼다. 최준희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미모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준희는 온라인에 유행하는 밈을 활용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준희’와 SNS 등으로 소통하고 있다. 친오빠인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