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퇴마록’ 보고 오열 “‘퇴마록’ 세대라는게 자랑스러움”

쓰니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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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규리가 ‘퇴마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는 지난 15일 “애니 ‘퇴마록’ 보고 오열”이라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 구현을 너무 잘했다”라며 “이게 내 추억 속 현암 엉엉. 준후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규리는 “진짜 내가 ‘퇴마록’ 세대라는 게 자랑스러움(벅차오름)”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퇴마록’을 보고 나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규리는 오열한 듯 눈이 퉁퉁 부어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퇴마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다.

13일 기준 누적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성인을 타겟으로 한 한국 애니메이션 중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2025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기록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 CGV 성별 및 연령별 예매 분포에 따르면 개봉 당시와 비교해 여성 관객의 비율과 2030세대의 예매 비율이 5% 이상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팬덤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퇴마록’은 40만 돌파를 기념하며 오는 23일 퇴마사 4인과 서교주, 그리고 원작자 이우혁 작가과 김동철 감독이 함께하는 감사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