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은 “뭐부터 끊어야 하나 봤더니 충분히 자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동선은 “오래 기다리면 도파민이 덜 나온다. 피드백이 빠를수록 도파민이 분비된다. 예측 가능하면 도파민이 잘 안 나온다. 연애에 비유하면 서로 연애를 할 때 될까, 안 될까하면 너무 좋고 날아갈 것 같은데 막상 결혼해서 평생 내 사람이 되면 볼 때마다 도파민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제수씨 보면 아예 안 나오나”라고 지적했고, 장동선은 크게 당황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전현무, 대상 소감 거짓말이었나 “나조차도‥자극 찾다가 현타”(전현무계획2)
전현무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도파민에 중독된 일상 때문에 고민했다.
3월 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서울 소 한바퀴 특집 편으로 명동의 50년 한우 전골 국수가 소개됐다.
뇌과학자 장동선은 “뇌에 대해 궁금한 건 없었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제가 연예대상 수상소감 하면서 ‘도파민보다 비타민 같은 방송하겠다’고 한 게 장안의 화제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곽튜브는 “그냥 화제 정도”라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전 그게 진짜 고민이다. 저조차도 집에 가면 숏폼 영상만 본다. 한 시간 내내 올리면 되게 재밌다. 더 자극적인 걸 찾는다. 한 시간 동안 올리면 머리에 남는 게 없어서 현타가 온다”라고 고백했다.
곽튜브는 “저는 그 자극을 해소하기 위해서 돈을 너무 많이 쓴다. 게임에 지출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백화점, 마트, 온라인에서 충동 소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외로움, 바쁜 일상, 수면 부족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나 아까 코 골았잖아”라고 공감했다.
김경일은 “뭐부터 끊어야 하나 봤더니 충분히 자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동선은 “오래 기다리면 도파민이 덜 나온다. 피드백이 빠를수록 도파민이 분비된다. 예측 가능하면 도파민이 잘 안 나온다. 연애에 비유하면 서로 연애를 할 때 될까, 안 될까하면 너무 좋고 날아갈 것 같은데 막상 결혼해서 평생 내 사람이 되면 볼 때마다 도파민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제수씨 보면 아예 안 나오나”라고 지적했고, 장동선은 크게 당황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