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ㅠ 다름이 아니고.... 학교에서 따돌림? 을 받고있어서요 .. 아..그니까 제가 1학기때까지만하더라도 같이다니던 단짝이있었거든요 1학기 끝나고 2학기를 시작하려는 여름방학에 저희반 어떤 여자애를 만나서 놀고 뭐 얘기도 하고그러다보니까 제 단짝 얘기가 나왔는데 그 여자애가 좀.. 입이 싸고.. 인맥 넓고 그런애거든요 다짜고짜 저한테 제 단짝을 어떻게 생각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전 진짜 사실대로 아무생각안하고 솔직히 걔랑 그렇게 쿵짝이 잘맞는건아니지만 나름 재밌고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둥 얘기를했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끄떡이고는 제 단짝한테 가서 그 얘기를 전했나봐요..;; 분명 안좋은식으로 말했겠죠. 어느날 그 여자애가 저한테 오더니 제 단짝한테 그 얘기 말해줬더니 막 자기도 마찬가지라는듯이 말했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뭐 그런거보다 하고 넘겼는데 2학기가 딱 시작되니까.. 뭐랄까 왠지.. 그 단짝하고 서먹서먹해졌어요 그래서 막 서로 눈도 못마주치고 말 한마디도안하고.. 그렇게 걔랑은 완전 남남됬죠. 그런식으로 멀어지려한건아니였는데.. 본의아니게 제 말실수때문에 그렇게됬나봐요. ㅠ 나쁜애는아니였는데.. 여튼 그렇게 그 애는 멀어져가고... 2학기때부터 또 다른 애들하고 어울리게됬는데..이게 문제였죠... 한명은 ㄱ 이라는 애고 한명은 ㄴ 이라는 애라고 치면, ㄱ이라는 애는 .. 한마디로 좀 ... 속된말로 노는애.. 쪽에 속하는 애였고 ㄴ이라는애는 성격도 착하고 다 좋은데 너무 바보같이 ㄱ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이런 식이였어요. 이렇게 셋이 몰려다녔는데.. 아 이번에도 제가 잘못한건지..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느날은 핫케익을 만들어먹기로했어요. 돈도 3명이서 나눠서 핫케익 가루랑 이것저것 재료를 샀는데. 막상 만들려고 보니깐 ㄱ 집도 안되고 ㄴ 집도 안된다는거에요;; 하필 저희집만 되는거였죠. 근데 .. 진짜.. ㄱ 하고 ㄴ 이 저희집에 한번오고가면 집을 진짜 짜증날정도로 어질르고가거든요..그리고 그날 꼭 핫케익을 만들어야됬던것도 아니고,,, 그날따라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억지로 이유 만들어서 저희집도 안될것같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ㄱ이 막 무조건 만들어야된다면서 저희집에 쳐들어오겠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진지하게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무시하고 막 오겠다고그러는거에요 . 그 말에 ㄴ 은 또 복종하고.. 그래서 전 오든말든 절대 문 열어주지 말아야지! 이렇게 결심하고 저희집에 오자마자 돈 이랑 핸드폰 챙겨들고 문제집이나 사러가자, 하고 나왔거든요. 한참 그렇게 고르고있는데 ㄱ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막 제 집 앞인데 왜 초인종을 눌러도 안나오냐고.. 그래서 전 지금 서점에있다고그랬죠. 그랬더니 막 오라면서 욕을하는거에요;; ㄱ 성격이 진짜..좀 ..다혈질이고..사람기분나쁘게 하고. 뭐랄까 막 자기가 소위 논다고해서 다른사람을 깔보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제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말에 또 욱해서 아 내가 우리집안된다고했잖아!! 막 이러면서 그랬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그때... 핸드폰 베터리가 다 나가서... 진짜 어이없게 제가 억지로 끊은것처럼 끊긴거에요;; 그것때문에 그 다음날 ㄱ 하고 사이 서먹서먹해지고 ㄴ 하고는 사이 여전히 좋았는데 ㄱ때문에 절 피하고... 그래도 나머지 여자애들하곤 친했어요..근데 어느날부턴가.. 여자애들 전부 절 피하는것같고 제가 말만붙여도 무시하고가거나 무표정하게 쳐다보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직감적으로알았죠.. ㄱ이 날 따시키려는구나. 제가 자존심때문에 ㄱ 한테 막 대들때면 걔가 맨날 웃으면서 "니 따시켜버린다?ㅋㅋ" 이랬거든요... 그게 현실로 되니까 정말..... 진짜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이상한 소문내서 저 완전 박쥐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자애들 뒷담깠던 애 되구요... 어느날은 막 저보고 쌍욕을 해가면서 학교끝나고 교실에 남으라고 하는거에요;; 저도 거기에 또 맞서서 난 안남을거니까 니네 마음대로 하라고 욕하고;; ..... 정말 울고싶었던건 정말 너무너무 착했던, 날 절대 배신하지 않을것같았던 친구2명과 ㄴ이 노는애들이 저한테 그런말하는걸 구경하면서 소리높여 웃었다는겁니다.. 그 웃음소리가 매일 잠잘때 귓가에서 떠나지가 않아요...... 방학이라고해서 안심했는데.. 얼마전에는 소위 노는애가 아는 여자선배들통해서 저한테 전화하게 해서 갈구게 만들고..억지로 사과하라고 시키고.. 제가 자존심이 진짜 엄청 쌘데... 사과하라고 강요해서 "..미안" 한마디 하고 전화끊고서 . (집 나와서 전화받았는데)자리에 쭈그리고 앉아서 미친듯이 울었었어요... 진짜 계속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진짜.. 더럽다 진짜" 막 이러면서;; 아..정말..조금있으면 개학인데... 보충은 어느정도 뭐 견딜만했다지만..개학할거생각하면 밤마다 진짜 손발이 덜덜 떨리고.. 미치겠어요... 조금있으면 반 바뀌니까 상관없어.. 이러면서 위로해도... 막 여자애들이 학교애들한테 나 질안좋은애라고 소문냈으면 어떡하지.. 이러고.. 심적으로 너무괴로워요...ㅜㅜ 어떡하죠.
학교생활상담좀..ㅠㅠ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ㅠ
다름이 아니고....
학교에서 따돌림? 을 받고있어서요 ..
아..그니까 제가 1학기때까지만하더라도 같이다니던 단짝이있었거든요
1학기 끝나고 2학기를 시작하려는 여름방학에 저희반 어떤 여자애를 만나서
놀고 뭐 얘기도 하고그러다보니까 제 단짝 얘기가 나왔는데
그 여자애가 좀.. 입이 싸고.. 인맥 넓고 그런애거든요
다짜고짜 저한테 제 단짝을 어떻게 생각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전 진짜 사실대로 아무생각안하고
솔직히 걔랑 그렇게 쿵짝이 잘맞는건아니지만 나름 재밌고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둥 얘기를했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끄떡이고는 제 단짝한테 가서 그 얘기를 전했나봐요..;;
분명 안좋은식으로 말했겠죠. 어느날 그 여자애가 저한테 오더니
제 단짝한테 그 얘기 말해줬더니 막 자기도 마찬가지라는듯이 말했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뭐 그런거보다 하고 넘겼는데
2학기가 딱 시작되니까.. 뭐랄까 왠지.. 그 단짝하고 서먹서먹해졌어요
그래서 막 서로 눈도 못마주치고 말 한마디도안하고.. 그렇게 걔랑은 완전 남남됬죠.
그런식으로 멀어지려한건아니였는데.. 본의아니게 제 말실수때문에 그렇게됬나봐요.
ㅠ 나쁜애는아니였는데.. 여튼 그렇게 그 애는 멀어져가고... 2학기때부터
또 다른 애들하고 어울리게됬는데..이게 문제였죠... 한명은 ㄱ 이라는 애고 한명은 ㄴ 이라는 애라고 치면, ㄱ이라는 애는 .. 한마디로 좀 ... 속된말로 노는애.. 쪽에 속하는 애였고
ㄴ이라는애는 성격도 착하고 다 좋은데 너무 바보같이 ㄱ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이런
식이였어요. 이렇게 셋이 몰려다녔는데.. 아 이번에도 제가 잘못한건지..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느날은 핫케익을 만들어먹기로했어요. 돈도 3명이서 나눠서
핫케익 가루랑 이것저것 재료를 샀는데. 막상 만들려고 보니깐 ㄱ 집도 안되고 ㄴ 집도
안된다는거에요;; 하필 저희집만 되는거였죠. 근데 .. 진짜.. ㄱ 하고 ㄴ 이 저희집에
한번오고가면 집을 진짜 짜증날정도로 어질르고가거든요..그리고 그날 꼭 핫케익을
만들어야됬던것도 아니고,,, 그날따라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억지로 이유
만들어서 저희집도 안될것같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ㄱ이 막 무조건 만들어야된다면서
저희집에 쳐들어오겠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진짜 진지하게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무시하고 막 오겠다고그러는거에요 . 그 말에 ㄴ 은 또 복종하고..
그래서 전 오든말든 절대 문 열어주지 말아야지! 이렇게 결심하고 저희집에 오자마자
돈 이랑 핸드폰 챙겨들고 문제집이나 사러가자, 하고 나왔거든요. 한참 그렇게 고르고있는데 ㄱ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에요;; 막 제 집 앞인데 왜 초인종을 눌러도 안나오냐고..
그래서 전 지금 서점에있다고그랬죠. 그랬더니 막 오라면서 욕을하는거에요;;
ㄱ 성격이 진짜..좀 ..다혈질이고..사람기분나쁘게 하고. 뭐랄까 막 자기가 소위 논다고해서
다른사람을 깔보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제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말에 또 욱해서
아 내가 우리집안된다고했잖아!! 막 이러면서 그랬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그때...
핸드폰 베터리가 다 나가서... 진짜 어이없게 제가 억지로 끊은것처럼 끊긴거에요;;
그것때문에 그 다음날 ㄱ 하고 사이 서먹서먹해지고 ㄴ 하고는 사이 여전히 좋았는데
ㄱ때문에 절 피하고... 그래도 나머지 여자애들하곤 친했어요..근데 어느날부턴가..
여자애들 전부 절 피하는것같고 제가 말만붙여도 무시하고가거나 무표정하게 쳐다보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직감적으로알았죠.. ㄱ이 날 따시키려는구나.
제가 자존심때문에 ㄱ 한테 막 대들때면 걔가 맨날 웃으면서 "니 따시켜버린다?ㅋㅋ"
이랬거든요... 그게 현실로 되니까 정말..... 진짜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이상한 소문내서
저 완전 박쥐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자애들 뒷담깠던 애 되구요... 어느날은 막 저보고
쌍욕을 해가면서 학교끝나고 교실에 남으라고 하는거에요;; 저도 거기에 또 맞서서
난 안남을거니까 니네 마음대로 하라고 욕하고;; .....
정말 울고싶었던건 정말 너무너무 착했던, 날 절대 배신하지 않을것같았던
친구2명과 ㄴ이 노는애들이 저한테 그런말하는걸 구경하면서 소리높여 웃었다는겁니다..
그 웃음소리가 매일 잠잘때 귓가에서 떠나지가 않아요......
방학이라고해서 안심했는데.. 얼마전에는 소위 노는애가 아는 여자선배들통해서
저한테 전화하게 해서 갈구게 만들고..억지로 사과하라고 시키고.. 제가 자존심이
진짜 엄청 쌘데... 사과하라고 강요해서 "..미안" 한마디 하고 전화끊고서 .
(집 나와서 전화받았는데)자리에 쭈그리고 앉아서 미친듯이 울었었어요...
진짜 계속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진짜.. 더럽다 진짜" 막 이러면서;;
아..정말..조금있으면 개학인데... 보충은 어느정도 뭐 견딜만했다지만..개학할거생각하면
밤마다 진짜 손발이 덜덜 떨리고.. 미치겠어요... 조금있으면 반 바뀌니까 상관없어..
이러면서 위로해도... 막 여자애들이 학교애들한테 나 질안좋은애라고 소문냈으면
어떡하지.. 이러고.. 심적으로 너무괴로워요...ㅜ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