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비혼이었는데 결혼했다는 말이 제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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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내 친구는 반반 더치페이 데통 카드 남친에게 주며 남자 기 살리는 개념녀였다가.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가. 비혼을 선언하더니 자신의 신념을 깬 멋진 남자(안멋짐)와 결혼하며 딩크를 선언했고. 이 남자와 함께라면 아이 낳아도 되겠다는 확신(가정적이지 않고 직업 자주 바뀜..)이 들어 아이 둘을 낳았어요. 애 키우면서도 자기는 개념부모 ㅁㅊ 극혐이라며 애 잡더니. 어느순간 제이미맘 됐어요. 유행하는 거 다 함.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Best본인 입으로 나 비혼이오 나 딩크요 하는 인간들은 내면의 불안함을 감추려고 비혼방패 딩크방패를 들고 방패뒤에 숨어있는것뿐임 비혼 방패 세워놓고 결혼하고싶어서 불안해하고 딩크 방패 세워놓고 애가 안생기는 현실을 불안해함. 찐 비혼 찐 딩크들은 그냥 입닫고 자기 인생 살고 있을뿐인데 같이 머리잡혀서 휘둘림ㅠㅠ
Best2,30대가 비혼이 어쩌구 하는거 전혀 믿을거 못된다.내 지인분중에 진짜배기 비혼녀 있는데 이분은 초등학교때부터 50대인 현재까지 자신의 비혼적 신념을 그대로 지키신분.....결혼을 못한게 아니라 안하신게 맞고 (외모 탑급,인성,지성,경제력 다 훌륭하심) 한국의 결혼제도가 자신의 성향과 너무나 맞지 않다는 사실을 어릴때부터 간파했다고 함...초등학교 6학년 무렵부터 비혼을 결심한거고 후회없고 매우 만족하신다고 함.
Best아직 할 생각이 없는걸 비혼이라고 떠들고 다니니까 문제임
Best비혼이었다가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했어요 = 비건이었는데 맛있는 고기 맛보고 육식해요 ... ㅋㅋ 얄팍하다 얄팍해 유독 비혼주의만 신념으로 인정못하는 거같음 가치관이고 신념인데 자꾸 상태로 받아들임 사람들이
추·반근데 진짜 궁금한게 주변에 예쁜사람이 비혼하는거 본적있음? 대부분 못생긴애들이 선택못당하면서 비혼주의! 하는게 웃김...
사람들은 남의 비혼 보고 뭐라하는 사람한테 화를 내야지 왜 엄한데다 화를 낼까
뭔상관이냐는 인간들 웃기네 상관이 있으니까 하는 소리라고 비혼 사칭하지 말라는거잖아 비혼이라고 입털다가 결혼하면 진짜 비혼인 사람들이 '너도 결국 결혼할거잖아 ㅋㅋ' 소리 듣고 살아야한다고 비혼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 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함? 비혼이었는데 나의 배우자가 나를 바꿨다 이러니까 화내는거죠?
진짜 웃겨ㅋㅋ
그냥 살다가 신념이 바뀔수도 있는거지 남인생인데 그냥 그러려니해
그리고 비혼은 결혼 할 능력이나 상태가 충분한데 선택해서 하는게 비혼이고 제발 못혼들은 비혼이라고 하지말자... 돈도없고 능력도 없고 잘사는 부모도 없고 심지어 인성도 안좋은 애들이 맨날 비혼이래...
귀찮아서 안해 누구좋으라고하노ㅋㅋㅋ 결혼 도대체 왜함? 나이차서 하는것도 이해안감 귀찮은데!!! 내집가는것도 귀찮은판에 남의집 행사 참석하는거하며 귀찮다 귀찮아 5-60대에나 한번 해보지 뭐
근데 뭔 상관임 각자 자기 인생 알아서 사는거지 남의 신념이 바뀌든 말든 그게 자의든 타의든 니 인생 사세요
난 그래서 비혼, 딩크 이딴말 절대 안 하고 당장이라도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고 싶은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다. 결혼하면 애도 낳고 싶은데 상황에 따라 못 낳을수도 있겠지. 그렇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른 행복을 찾아 꿋꿋이 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결국 39살에 나 좋다는 사람만나 결혼했고 42살인 지금까지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는 못 낳고 있지만 꿋꿋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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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독립운동가였는데 일제앞잡이가 되었어'랑 똑같은 발언이라고 생각함. 비혼주의자이었는데 비혼주의자인 상태로 결혼을 하게된게 아니라 비혼주의자였는데 신념을 저버리고 변절자가 된거니깐 변절자인 상태로 결혼을 하게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