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ㅇㅇ2025.03.22
조회15,369
일단 저는 실무자구요..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라 이것저것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사님이 새로 오셨는데
너무 월급루팡처럼 느껴집니다..
자기는 신경쓰기 싫다는둥..
물량 줄어서 좋다는둥..
지사 도와주기 싫다는둥..
너무 도전의식도 없고 그냥 안전하게만 갈려고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이사님 안계셔도
회사는 잘돌아가거든여.? 이런 상황에서
자기가 아는 사람 부장으로 데려와서 일 가르치겠답니다.
할줄도 모르는 사람을 부장직급으로 앉혀놓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회사 굴러가게하는
실무자 몇명이서 입모아서
대표님께 건의 드려볼까 하는데..
오너입장에서 너무 오만하고 거만하게 볼까요?
진심으로 회사를 생각한다면 지금 이사님과
새로온다는 부장을 채용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더러워도 참고 다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