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대여

ㅇㅇ2025.03.22
조회1,614


너 없인 못 살거같던 내가
지금도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버텨가며 살아간다
언젠간 괜찮아지겠지
시간이 다 해결 해주겠지
이렇게 나마 현실을 부정 해본다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차마 붙잡지 못 하고 놓아준다
잡으려 하면 멀어질까 걱정 되기에
오지 않는 너의 연락을 기다려 본다
좋은 사람이었기에,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이었기에
원망하지도 못 하고 그리워한다

너무 보고싶고 꽉 껴안고 싶다.